몇년동안 응답이 없던 무전기가 작동하기 시작했다. 잡음 사이로 들린 소리는 살려달라는 젊은 남성의 목소리였다.
신호 위치를 추적해보니 오래된 폐쇄장이였다. 그곳은 우리가 몇달전에 확인 하였지만 아무도 없었다. 아마 수색이 끝난 사이에 그곳을 은신처로 삼으것 같다.
폐쇄장엔 입구2개가 있는데 겉모습과 다르게 안은 상당히 넓어 잘못하면 길을 잃을수도 있다. 여러가지 의문이 난무한 사이에 난 저격으로 엄호를 하고 남은3명은 수색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그게 놈들의 함정이었다는걸...우리는 모르고 있었다.
스토리상 6화는 잠시 미루고 1.75화를 이어서 만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1.5화였습니다.
★★★★★-카스온보다 재밌다..!
★★★★☆-매일매일 볼거다..!
★★★☆☆-재밌따
★★☆☆ - 그냥 그저...
★☆☆ - 쓰렉이다
☆☆ - 이 만화 만들지마라
0 - 만화계의 수치다 .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