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작가-nsnyc
1화.친구
★○년▲◈월
어느날...바보가 살았다.
그바보는.. (칼,주사기,대포)가 있었다.
그바보는 좀비에 소식을 듣고 거짓말 인줄알고
<이탈리아>로 갔다.
그바보는좀비를 만났다
"좀비 아져시 가위가 뭐애요?"
그좀비는 바보 좀비였다.
좀비:"가위는 달랑 달랑 거리는것을 자르는거란다"
바보:"그럼 주사기는 뭐애요?"
좀비:"주사기는 피를나는데를 찔르는 것 이란다.
바보:"대포는 뭐애요?"
좀비:"대포는 도망가는것을 쏘는것 이란다"
어렇쿵 저렇쿵 헤서 좀비와 바보는 친구가 됬다.
어느날...
좀비에 옷이 벗겨 졌다.
바보:"어! 달랑달랑 거리내"(싹둑)
좀비:(윽으으그윽)
바보:"어! 피가 나내"(푹!)
좀비:(윽!악!)
좀비는 무서워서 도망 갔다.
바보:"어! 도망 가내!"(펑!)
좀비는 어이없게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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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