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총보병입니다
빠삐놈 마지막화 26화 입니다.
벌써 25화 ㄷㄷ...
그럼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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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카일과 살아남은 부대원들은 렉스박사의 최종병기
일명 프로토타입 포보스와 중앙에서 일생일대의 대혈전을 치른다.
이때 존과 진은 아버지를 구출하기위해 타볼시티로 출동하고 있었다.
타볼시티 최전방 기지
특히나 존과 진은 아버지를 뵐수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최고조로 좋았다.
반쯤 가자 진은 인기척을 느낀다.
놀랍게도 그는 인간이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것은
그는...
놀랍게도 블라디미르 대령이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블라디미르 대령은 뜻밖의 말을 꺼낸다.
기지.
블라디미르가 존과 진을 만나기 전 8시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8시간전. 기지.
빠삐놈 원수에게서 갑자기 무전이 왓다
결국 존과 진은 기지에 도착하였다.(현재)
그랫다. 카일은 용감하게 싸우다가 결국은 전사하고 말았던 것이였다.
이에 존과 진은 아버지의 죽음을 믿을수 없다는듯이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엄청난 분노감에 휩싸인
존과 진.
과연 존과 진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빠삐놈's 에피소드26편<옆에 글씨를 눌리시면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