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총보병입니다
신작입니다.
부디 재밋게 보셧으면 좋겠네요 ^^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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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X월 X일 (대충 줄거리)
타이런 이라는 한 도시에 한스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한스는 원래 해병대 기갑사단 여단장(소령) 이었다.
어느날 그는 정체불명의 변종 생물체의 DNA 를 발견했다
이 변종 생물체는 위험성이 높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었다.
한스는 군에 고발했다.
그리하여 국방부는 정찰병을 보내나
아무 증거를 찾지 못하고
한스를 거짓신고로 군대에서 제명 시켜버린다.
국방부는 이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국방부의 일부 상관들은
한스는 예전에 뇌물요구도 거부하고 자신들의 비리를 들추었기에
좋은기회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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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런의 지하철역.
이때. 서있던 한 사람이 바라본다.
한스는 기억을 되새겨본다.
노가리역
대화를 하며 역을 함께 나가던 도중.
이때. 역쪽에서 연기가 난다.
설산지역
이때 한사람이 동굴에서 나온다.
이때.
젠이 소리치며 무기를 꺼넨다.
이떄.
뒤에서 괴물체가 달려오자
한스는 놀라 주저앉고
혼즈와 젠은 바로 발포한다.
(한스는 무기가 현재 없습니다.)
변종생물체의 정체는 좀비 비슷한것으로 밝혀지고
좀비로부터 공격을 급공격을 받게 되는 부대원들.
과연 이들의 운명은?
2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