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001/ 1화

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080/ 2화

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190/ 3화

역시 말햇다시피 1 ~3 화 보셔야지 이해가요 ㅎㅎ

이런 제/길 좀비들과 눈이 마주쳤다....!!순간 나는 엄청난 패닉상태에 갓쳤다....저 많은

좀비들을 내가 상대할 수 있을까.....내가 죽으면 내아들...내아들은 어떻하지...그래..

여기서 죽을순 없어...살아야대..하아...난 외쳤다..내가 니놈 따위들한테 죽을까보냐!!!!!!

난 총을 겨누고 좀비들을 향해 난사를 했다....탕타타타탕!! 좀비들은 하나둘 쓰러졌다....

하지만 역시 좀비들은 점점더 많아지기 시작했다...난 죽겠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런데...그중 한명의 좀비의 손에...백신이 있는것이 보였다...난 저것만있으면...저것만 있으면

이런 더러운놈들을 없앨 수 있다는 생각이들었다..하지만 역시 좀비들이 너무 많다....

그렇게...나는 포기를 하고...죽을 준비를 하였다...이런 더러운놈들아..!!날죽여라!!!!!!!!!!!!!!

그떄였다...! 뒤에서 누군가가 좀비들에게 총을쏘기 시작했고... 그 많던 좀비도 순식간에 죽거나

사라졌다...그리고 좀비들이 흘리고간 백신과 노트북안에있던 데이터들을 보았다...그것은 놀라웠다...

좀비들의 지능이 이정도였나...? 이건 백신이 아닌 좀비들의 근육과 움직임 지능 모든것을

향상시켜주고 활발히 해주는 약이었던것이다...그리고 날 도와준 남자들을 보았다...그자는

날 저번에 도와준 그남자였다!!....난..한숨을 쉬었다..그리고말했다....

당신이 또 날 도와줬군요...당신 이름이 뭐죠? 그리고 저 뒤에있는 사람들은뭐죠?....

" 후훗...자네를 그렇게 보내놓고서 오히려 백신을 꺠트릴까봐 걱정되서 와봤네..그리고 내이름은

.....없다네...그리고 내 뒤에있는 자들은 지원병이라네...친구에게 부탁을해 불럿지..."

하핫....하여튼 감사하네요...'(이름이없다니!!)'...그런데..좀비들의 지능이 상당히 높은거같아요...

아무래도 우리 인간들보다 높은거 같은데....이렇게되면 우리쪽이 확실이 불리하고...백신을 찾기도

힘들어 질거같은데요...! 어떻게 하죠...!!

"그게 내생각에도 문제라네....여기있는 약과 노트북에있는 데이터들은 내가갖고있겟네..."

아..마음데로 하세요...아참...!!제 아들...제 아들은 어디에있죠...?

"자네아들은 내친구 제임스에게 부탁해 집으로 잘 들어갓네..."

아...정말 감사드립니다..뭐라고 감사의 표시를 해야할지....

"됏네...하핫..."

자어서 백신을 찾으러 가죠...이렇게 늦게가면 또 언제 좀비들이 몰려올지 모릅니다.....

"알겟네...어서가지..."

<2014년 6월 1일> .

벌써 2일째 렉스연구소 안에서 백신을 찾고있다.....점점 힘들다...대체 어디에있는건지 모르겠다..

대체 어디에있을까요....

"그건 나도잘 모르겟네....일단 저 방으로들어가 좀쉽시다..."

네..그렇게 하죠.....

와...이방은 참 뭔가가 이상한기운이 느껴지는 방이네요......

그런데...갑자기 좀비들이 방문을 두들기는 소리가들렸다...

쿵쿵쿸웈우쿠우쿵쿵쿵쿵쿠우.....그리고... 방문이 열렸다.....

4화끝이구요~~5화도 기대해주세용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