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134001/ 살기위해..살아야해.. 1편입니다.
1편 보셔야지 2편도 이해가 갈꺼에요;;
난 또 죽을힘을 다해 뛰었다....그러는 도중에 총알이 내 종아리에 관통하는순간...난 더이상 뛰지
못할거같았다....하지만....난 내아들....내아들만을 위해 생각하고 뛰고..계속 뛰엇다....
계속가다보니 집이 보엿다...난 그곳으로 들어갔다...들어가서 일단 내 상처부위를 지혈을 했다...
피가 많이나왔다...후.....죽을 듯이 아팠다....하지만 난 내 아들 하나만을 위해 정신을 차렸다...
어...점점 정신이 흐릿흐릿 해져 갔다....아..이대로 난 죽을수없다..아니 죽으면안돼..!하지만 점점
내 정신은 흐릿해져갔고... 그만 난 정신을 잃고 말았다...
<2014년 5월 25일> .
하암...잘잣다..응?여기가 어디지.. 난 이상한데로 와있엇다..정신을 차려보니 어딘가에서 소리가났다.
난 순간적으로 움찔했다...하지만 용기를 갖고 소리가 있는곳으로 갔다... 쉼호흡을 한번 크게쉬고
그 소리가 나는곳을 보는순간!! 사람이 있엇다...후...난순간 다리에 힘이 풀렷다..하지만 다시 힘을주고
일어섯다...그 남자가 대답했다.
"자네 아직 상처가 심하네.. 계속 안정을 취하게나..."
그순간 난생각했다... 내아들!! 내아들! 난 물었다.. 내아들이 어딨죠??!!!!
"자네 아들 충격이 컷나 봄세...아직도 안일어났다네...이제그만 일어나야할텐데..."
난 대답했다... 지금어딧죠??!! 제가 가봐야 겠어요!!
"윗층에 있다네...."
난 윗층으로 달려갔다..헥헥...아들이 침대에 누워 아직 정신을 못차린거같다...
난 순간 눈물이 찔끔났다... 미안하다... 아빠가 제대로 지켜주지도 못하고...
난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사람에게 물었다..여기가 어딘지...
"여기는 아직 정부에서도 안알려진 지하벙커라네...그렇다고 여기가 좀비 들로부터 안전한건 아니네.."
난 물었다.. 그럼 저희는 어떻게 되는거죠??......
"난 내일쯔음 여기를 뜰걸세..자네도 따라올거면 따라와도 괜찮네...."
난또 물었다... 어디로 가실껀데요...또 좀비들이 다시 덤벼들면 어떻하구요..
"난 □□학교운동장으로 갈거라네...그곳에서 내친구 제임스라는 자가 헬리콥터를 타고 나를 데리고 오
겠지...그리고 난 이곳을 뜰걸세.. 그리고 좀비들을 막아낼 총과 탄약은 충분히 있다네..."
그럼...저도 같이 떠나죠...나도 살아야해요...아니 살고싶어요..
"그럼 같이 떠나지... 지금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게 좋을꺼야..내일부터 아주힘들거야.."
난 방으로 들어가 마음의 준비를했다...후.........................................................
<2014년 5월 26일> .
드디어 출발을 할떄가 되었다...그 남자는 나에게 총과 탄약을 주었다...그리고 떠날 준비를햇다...
하지만 아직 내아들은 꺠어나지 못했다...난 내아들을 등에 업히고 그남자와 함꼐 밖으로 나갔다...
밖은 매우어둡고 고요했다...그렇게.. 길을 나섯다.....
2화는 끝이구요..3화 기대해주세요~
재미없다 ★
볼만하다 ★★
쫌하네 ★★★
재밋다 ★★★★
완전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