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뚱이님 작품보고,,,저두한번 소설을 만들어봤습니다..;
1980년 내가 출생....
2001년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
그로부터 13년 이란 세월이 흘럿다...지금은 2014년 그렇게 난 평범한 직장인...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살고있엇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밥을 먹으며 뉴스를 보고 있던도중....
"지금막 들어온 뉴스속보입니다. 한 □□아파트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났습니다.
그범인은 사람을 무자비로 살갗을 뜯고 내장을 파내는 잔인한짓을 한후 도주를 했다
고합니다..............................
그러자 7살인 내아들이 말햇다..
"아빠 저사람뭐야...무서워ㅠㅠ"
괜찮아.... 아빠가 있잖아..
그렇게 하루가 저물고 난 평범하게 살고있엇다...그로부터 일주일뒤..뉴스를 보고있는
데...
"지금 온세상은 이상한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이 사람을 감염 시키고 그 감염된 사람이
또 다른사람을감염 시키는 현상이일어나고있습니다...!!!"
난 순간... 무서웠다...우연찬게 밖을 보게되었다. 밖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사람을 잡
아 죽이고..
그러는모습이 눈에띄었다..!! 그떄엿다 문을 부수는 소리가 들리기시작햇다.. 난 얼른
내 아내와 내아들을 데리고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물건으로 문을 아예 막았다...
내 아들이대답했다...
"아빠...왜그래..무서워"
괜찮아.... 아빠가있잖아...그러니까 걱정마..
그러자 밖에서는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끄아아아악!!....
<2014년 5월 13일> .
그로부터 2일이 지낫다...난 배가고프지만 아들과 아내에게 빵과 우유를 조끔식 주면
서 그렇게 버티고있엇다..
<2014년 5월 15일> .
아내와 아들..그리고 나는 점점 지쳐갓다...
나는 할수없이 아들과 아내를 위해 부엌으로 조심히 나갔다...쾌쾌한 시체냄새와 피가
보였다...
난얼른 냉장고에서 음식과 물을 꺼내고 방으로 뛰어왔다. 그런데.. 아내와 아들이없다!!
난 주변을 샅샅이 뒤졋다...소파뒤에서 아내는 이미 죽어있엇고 아들은 구석에서 몸을
떨며 숨어있엇다.
난얼른 아들에게 다가갔다.
괜찮아.. 아빠가왔자나... 어서 방으로 들어가자..
<2014년 5월 20일> .
벌써 몇일이라는 시간이 흐른것같다..저번에 냉장고에서 갖고온 음식으로 간신히 버
티고있엇다.
하지만더이상 식량이 부족하였다...할수없이 난 밖에 상황을 보고 아들을 데리고 밖으
로 나갔다...
그런데 그순간 뒤에서 시체들이 우리에게로 달려들었다..!! 난 아들을 등에업고 죽을
힘을 다해 뛰었다..
헥헥.. 얼마나 뛰었을까.. 숨이 차고 난더이상 못뛸것 같았다..그런데.. 저앞에서 총을
들 군인들이보였다..
후 구조대인가..그래..!! 난살수있어..!!! 그런데.. 그군인들은 나에게 총을 겨눴다..
1화는 끝이구여^^ 2화도 기대해 주세여!ㅎ
재미없다 ★
볼만하다 ★★
쫌하네 ★★★
재밋다 ★★★★
완전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