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제과점에 강도가 들었다. 목격자의 증언을 들어보니 5년전 감옥에서 나온 존 애봇이 용의자가 되었다.
하지만 감옥에서 나온 뒤 착실하게 살아 간단한 질문만을 하였다. 문을 빨리하기위해 존 애봇은 차의 보닛(자동차 앞 엔진 부분의 덮개)위에 아이를 올려놓자 아이는 신나게 웃었다.(여기서 브라운도 있었다. 하지만 경찰 서장인 아버지의 말씀으로 경찰차안에만 있었다)
경찰이
"한 시간 전에 바인가에 있는 프린세스 제과점에서 자네가 나오는 걸 봤다는 사람이 있어. 문은 부서졌고 현금 등록기에 있는 돈이 모두 도단당했네"
존 애봇이
"그럼 저는 아닌 걸요. 전 8시부터 차를 운전하고 있었거든요. 선데일 해변에서 오는 길이었죠. 집에 도착한건 경찰이 오기 겨우 5분 전이었어요.
경찰이
"12시간도 못되는 사이에 600마일(약960킬로미터)이나 왔다갔군. 혹시 저녁 6시경에 누군가와 이야기한 적 없나?"
존 애봇이
"6시경은 아니지만 4시 30분에 주유를하고 휴계실에서 햄버거를 먹었어요"
경찰은 더 이상 질문할것이 없자. 돌아왔다.
브라운이
"왜 체포하지 않았지요?"
그러자 아버지가
"증거가 없잖니."
그러자 브라운은
"증거라면 있어요."
(여기서 증거를 찾으시오)
3.사라진 얼음의 행방(초하위권문제 못마추는사람없음2번보다 문제가 길수도.)
한 유명한 맹인 음악가가 친구와 내기를 하였다.
"내가 얼음을 니가 모르게 진저에일로 바꿔나 볼께 그리고 난 밖나오고도 바꿀수있어 문을 잠그고 금고에넣어봐"
유명한 맹인 음악가가
"니가 그렇게하면 내가 스타라디바리우스(명품바이올린)을 걸지"
친구는 좋다고하며 컵에 얼음을 놓고 방으로나가는 소리가 들리게 나갔다.
"그럼 빨리 숨겨야지"
유명한 맹인 음악가는 방에 익숙해서 창문과 방문을 잠그고 금고에다 숨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뒤 금고를 열자 얼음은 없고 진저에일이 있었다.
어떻게 했을까.(친구는 확실히 방 밖으로 나갔다, 유명한 맹인 음악가 몰래 바껴간건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