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진짜 저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글로쓰는건데요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진짜 기독교이시거나 마음여린분은 읽지마세요 살짝충격적일수도잇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꼐요.
제가 6학년때 누나는 고1이엿어요.
하 루는 밤10시에 이제 잘려고 이불을 깔고잇엇는데 누나가 제방에들어와서 이불까는거 도와준다고 햇죠.
누나가 이불까는거 도와주고 밤에 비가 많이 내리고 한번씩 번개가 쳐서 누나가 무섭다고 같이 자자고햇어요.
뭐 어렷을떄 밤늦게 놀다가 몇번 같이 그냥 잔적은잇어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햇죠. 뭐 이정도야 당현할수도 잇는데 이게 시작일줄은 전 꿈에도몰랏습니다.
그이후로 누나가 항상 제가 잘시간쯤되면 제방에 들리곤햇어요 , 그러곤 같이 자자고햇죠.
이게 한 4개월정도 지나고 저는 중1이됫어요. 솔직히 남자분들 중1정도되면 슬슬 성같은거에 눈뜨잔아요.
저도 그나이쯤 성에 눈떳는데, 제가 하는말은 누나의행동이 슬슬 눈에 띄기 시작햇단겁니다.
후.. 결국은 중2때 그일이 일어납니다..
토요일날 엄마아빠가 다 바쁘셔서 새벽에 들어온다고 저랑누나한테 말햇죠.
밤10시쯤에 불끄고 티비를보고잇는데 누나가 샤워를끝나고 나왓습니다. 속옷만 입은체로요...
그러곤 저한테 다가오더라고요.
전그떄 티비를 보면서 알로에쥬스를 마시로잇엇는데 알로에를 흘쳐서 바지가 다 졋고말앗죠.
알로에는 건강에 좋아요 향기도좋고 무탄산이라 자극도없고 연령대에 상관없이 즐길수잇는음료죠. 여러분도한번 드셔보세요.
상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