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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야to the한글
2010.10.11 17:31 조회 : 325
Lv. 1 ZEIILucifer정우 strWAview:1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후.. 진짜 저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글로쓰는건데요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진짜 기독교이시거나 마음여린분은 읽지마세요 살짝충격적일수도잇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꼐요.

 제가 6학년때 누나는 고1이엿어요.

하 루는 밤10시에 이제 잘려고 이불을 깔고잇엇는데 누나가 제방에들어와서 이불까는거 도와준다고 햇죠.

누나가 이불까는거 도와주고 밤에 비가 많이 내리고 한번씩 번개가 쳐서 누나가 무섭다고 같이 자자고햇어요.

뭐 어렷을떄 밤늦게 놀다가 몇번 같이 그냥 잔적은잇어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햇죠. 뭐 이정도야 당현할수도 잇는데 이게 시작일줄은 전 꿈에도몰랏습니다.

그이후로 누나가 항상 제가 잘시간쯤되면 제방에 들리곤햇어요 , 그러곤 같이 자자고햇죠.

이게 한 4개월정도 지나고 저는 중1이됫어요. 솔직히 남자분들 중1정도되면 슬슬 성같은거에 눈뜨잔아요.

저도 그나이쯤 성에 눈떳는데, 제가 하는말은 누나의행동이 슬슬 눈에 띄기 시작햇단겁니다.

후..  결국은 중2때 그일이 일어납니다..

 

 

 

토요일날 엄마아빠가 다 바쁘셔서 새벽에 들어온다고 저랑누나한테 말햇죠.

밤10시쯤에 불끄고 티비를보고잇는데 누나가 샤워를끝나고 나왓습니다. 속옷만 입은체로요...

그러곤 저한테 다가오더라고요.

전그떄 티비를 보면서 알로에쥬스를 마시로잇엇는데 알로에를 흘쳐서 바지가 다 졋고말앗죠.

 

 

 

 

 

 

 

 

 

 

 

 

 

 

 

 

 

 

 

 

 

 

 

 

 

 

 

 

 

 

 

 

 

 

 

 

 

알로에는 건강에 좋아요 향기도좋고 무탄산이라 자극도없고 연령대에 상관없이 즐길수잇는음료죠. 여러분도한번 드셔보세요.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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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이거랑 저번에 비슷한것 나왔는데 내용이 어떤남자가 자기 여자친구가 바람피는것 같아서 따라가다 목말라서 야쿠르트 먹는데 순간 미행하는 내용에서 야쿠르트 광고로 바뀜 Lv. 1kipojhk 2011.01.27
  • ㅋㅋㅋ Lv. 1Just루디 2010.10.11
  • 예지력 포풍 상승, 식상함 대폭 상승 Lv. 1햇빛떠난자리 2010.10.11
  • 아..대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성은지 2010.10.11
  • 쉽게 말하자면 그렇게 몸에 좋은 알로에를 흘려서 너무너무 아깝다는 거군요 Lv. 1꿈을향해달려2 2010.10.11
  • 내가보기엔 결말 그거 빼고 그냥공백넣는게 더참신할듯 Lv. 1LaCumparsita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