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오랜만에 좀비모드, 시나리오 접고 오랜만에 오리지널 전략을 한 번 써봐야겠어.....

 

안녕하세요. 꼬꼬마 (자칭) 전략가 우같싸 입니다.

 

원래는 1달전도 전략 쉬려고 했는데.....

전략 쓰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가 무슨 주문 받는 사람도 아니고....

 

여러분.... 저는 요구따위 받지 않습니다.

 

오늘은 네... 오리지널 고수의 심화플레이 '인페르노' 를 공략하겠습니다.

 

TR편부터 합니다. CT편은 나중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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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우미는, 지금까지 항상 빠지지 않고

저의 전략을 도와주는 저의 친동생 뚱댕이파이터 님을 모시겠습니다.

 

TR - 센터 러쉬

 

 

우선 B 로 가는 기준으로 적는 전략이므로,

센터도 B로 가던 중이란 경우를 기준으로 찍겠습니다.

 

우선 집으로 들어갈 경우입니다.

 

 

C4 를 들고 있는 유저분은 잠시 뒤로 빠집니다(수류탄 투척은 같이 해도 됩니다).

들어가서 표시된 곳으로 플뱅을 투척하여

 

 

베란다에서 대기하던 CT와 러쉬하던 CT 둘 다

잠시 눈이 멀게 됩니다.

 

 

이때 눈이 먼 베란다의 스나이퍼들과

 

 

러쉬하던 CT들을 잡도록 합니다.

 

 

플뱅을 던지자 마자 위의 사진에 대기하던 스나이퍼들은

재빨리 다시 창문을 엄호하도록 합니다.

 

이때 플뱅하나 더 던지면 CT는 패닉이 됩니다.

 

 

플뱅에 맞아 잠시 건물 안으로 대피한 CT들을

사살하기 위해서 무작정 집안에 들어가지 마세요. CT 중 사플 고수가 있을 지 모릅니다.

 

 

월샷이나 수류탄으로 적을 잠재운 뒤

 

 

여기를 엄호합니다.

 

여기서 잠깐 TIP 을 드리자면, 월샷이나 투척하기 위해서 들어가지 마세요.

 

CT가 월샷을 모를리가 없잖아요?

 

 

한편 여기로 달려온 TR는

 

 

건물을 이용하여 각폭을 던집니다.

 

 

이 두 곳을 엄호한 뒤

 

 

C4 를 유저는 저쪽으로 가는 것이 안전한데.

우선 따라가는 들러리들은 저 부분으로 각폭을 던집니다(플뱅 추천).

 

 

저 부분에서 대기하던 CT를 잡아줍니다.

 

 

이쪽으로 오신 유저분들은

 

 

위의 두 곳을 엄호한 뒤(플뱅이나 수류탄 추천).

 

 

월샷이 되는 부분은 모두 다 체크합니다.

월샷지점은 다른 전략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센터 - B 지점 러쉬구간 은 다 점령하였습니다.

 

 

B지역 폭설 추천지역입니다.

 

위의 자리에 설치를 해주신다면

 

 

여기서 머리만 빼꼼 내놓고 대기 하기에 좋습니다.

가려진 부분은 월샷이 가능 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난사해도 되고요,

 

아니면 C4 밟기로 상자 위에 올라가도 됩니다.

 

<잠깐 TIP> "C4 밟기란 무엇인가?"

 

C4를 설치한 유저를 제외하여, 같은 팀이나 적은 C4 를 밟게 되면

정말 밟은 것 처럼 약간 높게 슬 수 있습니다(C4 설치자는 거의 불가). 이를 이용하여

애매하게 올라갈 수 없었던 작은 상자 위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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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후기>

 

CT 편 쓰기 귀찮다... 하지만 써야돼. 왜냐면 안쓰면 욕할꺼 같아.

 

아 그리고, 저의 새로운 간판이 완성 되었습니다.

 

 

 

 

 

합 성

 

은 아니고 그냥 지워서 다시 쓴 거임 ^^

 

그럼 다음엔 CT편으로 됩겠습니다. 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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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