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맨처음 카스를 시작했을때는 초딩때죠...FPS는 처음이었습니다.그래서 처음좀비가 나왔을때 형 아이디로 해봤는데
초딩때라그런가 좀비가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좀비한테 잡힐까두려워 일부러
제발제발 숙주좀비가 되라고 기도를했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벌써 좀비3.좀비연합에다가 좀비시나리오까지나와서 정말 많이발전했다는 생각이드네요.
또 총도많이나와서 좀비1에서는 인간들에게 덤비기가 왠지 좀 힘드네요^^
가장기억에 남는건 좀비3가 처음나와서 영웅이 된거네요.
얼마나 좀비들이 녹던지.. ㅎㅎㅎ 킬수늘리기 정말좋네요. 근데 영웅됐는데 바로뒤가 숙주라 바로잡히는
경우가 있어서 얼마나 억울하던지ㅋ 하지만 지금까지 카스한게 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카스 앞으로도 쭉쭉 갑시다. 카스2주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