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SA를 대표해서 이번 낙화유수 관련된 (욕설,비매너) 사건에
책임감을 느끼고 정신적인 피해를 입은 부르조아클랜(한빛볕님)이하
클랜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먹고 살기 바쁘고 클랜운영진 및 원로형님들 역시..
클관리에 소홀해진건 사실이라 핑계라면 핑계가 될수도 있겠지만 위 사실
을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사건의 내막을 알게되었고 저희쪽 불찰이 크다는것을 알게 되었
으니 아무쪼록 부르주아클랜과 CNSSA클랜과의 원만한 타협이 이루어졌으
면 합니다..
현재 Cn황혼과 Cn낙화유수는 Cnssa에서도 영구제명된 상태이고
두번 다시 이와 같은 불상사가 없기를 상호간의
많은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