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안녕하세요, WyllJIGSAW 입니다.

시험기간도 끝나서 다시 활동을 시작해보고자.. [ 복합모드의 스릴, 좀비 1 스나이퍼전! ] 을 씁니다.

 

모드를 소개하는 점에서 '프리뷰'의 형식을 띨수있지만, 맵에서의 활용방법. 상황에 따른 총기 등등을 넣어서

 

'전략'의 형식을 띠도록 하였습니다.

 

아는 내용이 많으실수 있지만..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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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좀비모드 1 스나이퍼전 '의 정의

 

 

'좀비모드 1 스나이퍼전 ' 은. '좀비모드 1'에서 '스나이퍼'라는 모드를 접합시킨것입니다.

 

 

이 모드의 특징은, 기존 좀비모드 1과 같지만. 단지 '스나이플 종류' 만 사용할수 있다는것이지요.

 

 

 

저는 이모드를 추천드립니다. ( 제가 많이 플레이해보고 경험해보았거든요. )

 

 

 

기존 좀비모드에서는 보조무기와 주무기를 함께 사용하여서 잡았지만.

 

 

'스나이퍼'전에서는

 

 

 

 

보기와같이 '주무기'중에서 '스나이플'만 사용할수있으며,

 

 

'보조무기', ' 수류탄종류 ' 는 사용할수 없습니다.

 

 

왜 제가 이걸 추천드리냐구요? 아래에서 글을 읽다보시면 알게되실것입니다!

 

 

아,

 

 

이건(VSK94) 왜 들어지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왜 들어지냐',   하신다면

 

오리지널에서 '스나이퍼'전 을 해보세요!

 

여전히 VSK94는 들어지니까요 !

 

 

 

그럼 스나이플 못지않은 에임과 반동을 보실것입니다 !  하지만 VSK94의 장점도 있으니. 글을 읽다보시면

 

 

알게되실겁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이 있더군요.

 

 

 

1. 이것은 스릴이다 !

 

 

네, 이것이 제가 추천해드리는 이유입니다. ( 사실 제목에도 있었죠. 후훗 )

 

 

정의에서 말씀드렸듯이. 사람들은 '보조무기'와 '주무기'를 사용하여 (근접무기를 사용하는분들도 많으시지만)

 

 

 

좀비를 사냥하는대요, 이 모드에선.. '보조무기'를 사용하실수 없습니다.

 

 

이것이 무슨 문제가  되냐구요?

 

 

 

 

우리는 ' 보조무기 ' 를 사용하여 좀비가 우리에게 근접하는것을 늦추거나 막을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권총은 가볍기때문에 재빨리 이동할수있으며, 총이기 때문에 좀비를 맞추면 좀비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또는 이런식으로 좀비를 사살하는 용도로도 쓰이는대..

 

 

.. 만약 이런 권총이 사용할수 없다면 어떻게 하실껍니까?

 

 

' 스나이플로 잡으면 되지 뭐가 걱정이야? '  앞만보아선 그런 생각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당연한것이니까요.

 

 

그러면.. 이런경우도 생각해보셨습니까 ?

 

 

'스나이플', '근접무기'만 사용가능한 상황에서, 좀비가 나한테 올때,

 

 

나는 가지고있는 스나이플로 그 좀비를 사살하거나 도망가야 된다.

 

 

하지만 사용하던 총알이 소진되고만 있다. 나는 어떻게 해야만 되는가?

 

 

' 아니 , 도망가면서 쏘고 장전후 다시 쏘면 되지 ' ..

 

 

 

하지만.. 좀비는 과연 혼자서 올까요 .. ? 그들은 당신이 장전하는 틈을타서 당신에게

 

 

 

점점 가까워져만 갑니다.

 

 

 

 

 

 

 

 

2. 그럼 나는 이런시점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될까?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좀비의 룰처럼.  모든 좀비를 사살한다. 또는 시간이 지나서 생존한다..

 

 

 

2가지가 있지요.

 

 

 

중요한건.. 자신이 생존해갈 방법을 만들어야 된다는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몆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1  명당으로 가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생존하자.

 

 

 

 

자신이 생각하기에 자신이 불리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생존해 봅시다.

 

 

 

흔히 명당이라고 불리는곳들은..

 

 

 

 

 

이러한 많은 사람들이 갈수있고. 좀비로 부터 잘 잡히지않으며, 좀비가 올수있는 거리로부터 멀리있는

 

 

 

곳. (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있을수 있다고해서 명당이 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적어도

 

 

 

잘방어 할수있는곳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을 일켣습니다.

 

 

그러나.. 저기 빨간 동그라미들과 같이 많은 명당에는 좀비가 쉽게 올수있는방법이 있다는것을 명심해주

 

 

세요.

 

 

저런 빨강동그라미들도 잘 막아주신다면 그것으로 더욱 안전해지겠죠!?

 

 

 

 

 

2-2 총기활용.

 

 

역시, 좀비사살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도망치는 용도로 쓰이는 총기들도 있구요.

 

 

여러가지로 분류해서 해보겠습니다.

 

 

 

딱딱이(연발저격류) : 스컬 - 5 , 크릭 코만도 550 , SL8 커스텀.

 

 

 

 

제가 위와같이 생각한 이유는. 스컬 - 5 의 경우, 강력한 대미지와 재빠른 장전으로 인해, 혼자서도 좀비를

 

 

견제할수있을정도의 장점을 가지고있습니다.

 

 

크릭 코만도 550의 경우, 상당히 높은 명중률과 낮지 않은 대미지. 무엇보다 포인트 총이라는 점에서,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SL8 커스텀은. 기존 사람들은 SL8이 20발이었으니까.. 안 좋았다고 생각하고, 그 뒤에 SL8 커스텀도

 

 

안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SL8커스텀은. 공격력이 2 상승되었으며,

 

 

명중률이 매우높고 (무빙샷에서 10발쏘면 7발정도 박혀요)

 

 

업그레이드 되서 25발의 장탄으로 머리를 다맞추면 체 2700정도의 좀비를 죽일수있는 대미지를 가지고있습

 

 

니다. 그리고 장전속도가 상향되었습니다. ( 저는 스컬 - 5 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위총들의 단점은 화력이 강하기때문에 혼자서도 잘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다가 반대편에서 좀비가 와서 자신을 감염시킬수 있습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한발용 스나이플 : 바렛 95 , 매그넘 스나이플(AWP)스카웃 , m24

 

 

 

바렛 M95는 반동이 크고 에임이 위로 쭉 올라가는대 왜 사용하는가 하시지만.

 

 

팀원들과 함께 명당에 있을때. 비로소 빛을 발휘합니다.

 

 

몸은 AWP와 같은 100이지만, 머리의 경우 AWP는 450이지만 바렛 M95는 머리를 맞출시.

 

 

대미지를 1100이나 입힙니다.   

 

 

 

팀원들이 자신에게 좀비가 못오도록 막아줄때. 자신은 머리를 맞추면서 좀비를 빠르게 사살할수 있는것

 

 

이지요.

 

 

하지만.. 조준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AWP(매그넘 스나이퍼 라이플) 은 . 포인트 총이라는 것과, 맞추면 2~3초 동안은 좀비가 느려지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역시 좀비가 팀원쪽으로 못오도록 막아주거나,

 

 

머리를 맞추어 좀비를 사살하는 용도로 자주쓰입니다.

 

 

단.. 초보자분들은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점이있습니다. ( 연습해야겠죠 ? )

 

 

스카웃 , M24 의 경우는. 사냥하거나 팀에게 좀비가 못오도록 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이 두총의 장점은. 들었을경우 씰 나이프(기본칼) 보다 이동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리고 무빙샷도 곧 잘 맞습

 

 

니다.

 

그리고 스카웃의 경우는 장전속도가 매우빨라서 효율적으로 도망갈수 있습니다.

 

 

단, 역시 이것도.. 초보자 분들은 못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점 고려해야 겠죠?

 

 

위총들의 단점은 M24나 스카웃은 좀비와 직면한다면 움직이면서 쏘아도 잘 맞고,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이

 

 

도망가는것이 가능하지만, 바렛 M95나 AWP같은경우, 도망가면서 재대로 맞추지 못하면,

 

 

무겁고 움직이면서 쏘면 잘 맞지 않기때문에 좀비가 자신한테 빨리 올수도있습니다.

 

 

상황에따라 총기를 잘 선택하여 방어하도록 합시다!

 

 

VSK94 : VSK는 대미지도 낮고, 에임이 넓고 , 반동이 커서 그리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대,

 

 

어느 방면에서보면, VSK94는 소리가 작아서 잘 들리지 않기때문에 절벽같은 명당에서 다른좀비가 모이지 않는

 

 

그런 상황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럼 자신앞에 있는 소수의 좀비들이 자신에게 오지 못하도록 막으면 되는것이죠.

 

 

좀비와 직면해서 AWP를 사용해보았을때.

 

 

실제로 저는 실전에서 사용합니다. 가끔 점프를 이용해 오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그러다가 멀리서 AWP를 쏘는

 

 

 

저한테는  오지못하고, 계속 뒤로밀려나고, 앞쪽으로오면 또 도망가면서 쏘고..

 

 

그럼 좀비는 못오고 결국 체력만 따르고 도망가거나.. 죽는거죠.

 

 

또는 속도를 느리게하니까 오기싫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2-3  특정 명당을 좀비가 오지못하게 하기.

 

 

 

 

꼭 명당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나'는 지금 높은곳이나 절벽에 있습니다. 그럼 좀비가 나에게 못 오도록해야겠죠?

 

 

 

못오게 하는 방법으로는. 역시 사살과 멀리 떨어뜨리기,밀치기 가 있습니다.

 

 

 

떨어뜨리기의 경우.

 

 

 

 

 

이런것 처럼. 좀비가 점프를 하는순간 밀쳐내는 것입니다. 그럼 좀비는 저편으로~

 

( 이때. VSK94로 좀비가 점프할때 쏘면, 에임이 넓어서 위로 가기때문에 좀비의 다리~상체까지 모두 맞아서

 

 

잘 날아갑니다. 이럴때 좋겠죠 ! )

 

 

 

 

 

좀비가 이정도로 올라왔다고 해서 포기부터 할생각은 맙시다.

 

 

 

 

대부분 사람들은 저기서 점프해서 다시올려고 하실껀대, 그때 역시 아까처럼 한번 쏴줍시다.

 

 

그럼 좀비는 첫번째 부터 다시해야될것입니다.  ( 여기서도 VSK94가 힘을 발휘합니다. 좀비가 점프를

 

 

 

하지 않고있어도, 그자체로 에임이 넓어서 위로 쏴지기 때문에 하체~ 상체에 맞아서 좀비는 뒤로 쉽게

 

 

 

밀려나서 처음부터 다시 올라올 것입니다. )

 

 

 

 

또는

 

 

 

 

이렇게 절벽을 올라오려는 좀비를 쏴서 다시 올라오게 만든다던가.

 

( 무언가를 밟고 올라오는것이 아닌, 저런 빗면에서 올라오는 절벽을 일켣는 것입니다. )

 

 

 

 

이런 빗면상의 좀비를 쏴버려 아래로 떨어뜨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밀치기는  간단합니다.

 

 

자신앞에있는 좀비를 총기로 밀어뜨려서 떨어뜨리면 되는겁니다. ( 떨어뜨리기의 방법중 하나입니다. )

 

 

 

총을 쏘면 좀비가 밀려나는것을 이용하는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쏴버려서 아래로 떨어뜨리면 되는것이지요.

 

 

 

 

 

 

2-4 마지막으로, 근접무기 활용

 

 

 

근접무기로 사살을 시도하는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위험한 짓이다. 그렇게 생각 하실수는 있지만,

.

 

일반적으로 근접무기들은 총기로 몆십발을 쏘는것보다 더한 효과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방법을 몆가지 들어보죠.

 

 

 

 

엄청 맞고 돌아서는 체력이 없다고 생각되는 좀비가. 등을 보일때.

 

 

 

 

 

한번 퍽.. 찍어 버리기. 그럼 좀비들이 죽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방법은 좀비가 체력이 많은대도, 일부러 등을 돌리는 경우도 있고. 등을 찍으려 하는대

 

 

좀비가 ' 어 ? 이상하다 . 왜 안쏘지. 장전할 시간도 아닌대 . 그럼 .. ' 하면서

 

 

갑자기 뒤로 돌아서 자신을 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래서 무모하고 위험하다고 하죠 . )

 

 

하지만, 한번에 많은 대미지를 입혀 좀비를 사살하는 쾌감. 느껴보고 싶다면 시도 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다른 방법을 택해보자면..

 

 

 

 

일반적으로 정면일때. 좀비분들은 이렇게 일자로 오려고 하잖아요?

 

 

이걸 역이용 하는겁니다.

 

 

 

 

좀비가 앞으로오면, 우리는 살짝 뒤로가준뒤에. 오른쪽 이나 왼쪽으로 좀비의 팔이 닿이지 않는

 

 

거리를 유지하며 옆으로 꺾어서 간다음에. 칼로 내리찍습니다. ( 물론 그전에 총기로 좀비를 멈추게 해서

 

 

 

시도하는것이 좋겠지요 ? )  스컬의 경우는. 먼저 찍기를 시전한뒤에 뒤로 살짝가고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꺾어서 기다리면 좀비는 '나'가 처음에 있던 방향으로 가고있고, '나'는 어느세 피한체.

 

 

대미지를 입혔을것입니다.

 

 

그러기를 여러번.. 좀비는 어느세 죽어있지 않을까요 ? ( 단, 체력을 어느정도 짐작하고. 체력이 적다고

 

 

 

생각되는 좀비에게 사용해야 되며. 좀비가 한꺼번에 많이 오는경우는.. 바로 도망갑시다. 제가 기본칼로 해보니

 

 

좀비가 저한테 바짝 붙으려고 하여서 저는 꺾은뒤 살짝 다시 뒤로간뒤 앞으로가며 찍었습니다. )

 

 

 

운이 좋으면,

 

 

 

 

조금 둔한분(?)을 만나서 등쪽으로 간뒤 찍는다면. 그럼 좀비는 더 빨리 죽지않을까요 ?

 

 

 

.. 저는 무모한 방법을 쓰는대.. 그방법은.

 

 

 

 

먼저 저는 SL8 커스텀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로.. 25발을 모두 머리를 겨냥한뒤.

 

 

위방법을 사용하거나.. 그자체로 돌진해서 스컬9로 좀비의 머리를 찍어버립니다.

 

 

머리를 찍어버린 대미지까지합산하면.. 약 5500정도의 대미지를 입힐수 있는것이지요.

 

 

하하.. 너무 무모한가요.

 

 

이로써 생존을 가능하게하는 기본적인 방법들은 끝이났습니다.

 

 

 

3. 이에 대하여 좀비는 어떻게 해야되나?

 

좀비역시 인간들이 생존하는것을 방해하여야 되고, 가만히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좀비는 먼저.. 자신이 하고자하는 맵의 지형을 알아야겠죠? 그래야 인간을 감염하기 쉬우니까요,

 

 

그러니까 ' 이맵은 이곳으로 가면 어떤곳이 나오고 이곳에는 충분한 인간이 있을것이다 '

 

 

하는 생각을 가지는것입니다.

 

 

예를들면..

 

 

 

밀리샤에서 이렇게 사다리를 타고 창문으로 바로넘어와 인간을 바로잡는다.

 

 

그러니까 지형을 잘이용해서 인간에게 다가가는겁니다.

 

 

 

 

원시적(?)인 방법으로는.

 

 

 

 

 

부스팅이겠죠!?

 

 

 

밀리샤 뒷뜰인대, 위의 절벽에 인간이 올라가있을때, 좀비1이어서 소녀좀비가 아니고. 폭주도 못쓰는 일반좀비로

 

 

올라가야 되는대, 못올라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한명이 밑에서 앉아주고 그위에서 한명이

 

 

스트레이트 점프로 벽을 타고 올라가는 방법도 있죠,

 

 

이것도 하나의 지형을 이용한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동시에 부스팅도 한것이지요.

 

 

 

 

 

팀에게 도움을 청하는것도 좋습니다.

 

 

혼자있을때는 인간이 ' 하나니까 이걸 못잡겠나 ' 하고 계속 사격을 합니다.

 

 

혼자가아니라면 한 좀비를 쏘고있으면 다른좀비가 오려고 하기때문에 도망갈 것이고, 그 주위에 있는 좀비들이

 

 

인간을 감염시키겠죠!? ( 아니면 끝까지 추적해서 감염시킵시다! )

 

 

팀을 모으는 방법으로는.

 

 

 

막.. 라디오를 이용해서 이쪽으로 끌어들이거나

 

 

 

 

밀리샤 , 베가스 , 시즈 , 어썰트 같은곳에서 엿보기를 이용해서 팀에게 알려주는것도 좋습니다.

 

 

( cctv는 가까이가서 사용버튼. 즉 , E를 누루면 볼수있습니다. 안보려면 다시 E를 누루시면 됩니다. )

 

 

 

아 , 그런대.

 

 

 

 

가끔 라운드가 종료되고 인간이되면 cctv가 켜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당황하지마시고

 

 

 

약 10초간 기다리면 이렇게 원상복귀됩니다.

 

 

 

그리고 역시, 정면돌파보다는

 

 

 

 

 

기다리는게 지쳐서 다른곳을 보고있는 인간분들을 잡는것도 좋은방법이겠죠?

 

 

 

 

4. 정리

 

인간면에서는.

 

 

역시.. 좀비를 사살하는 편이 빠르지만.

 

 

제 생각에는 팀과함께 행동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서로를 의지하며 잡고.(물론 한명이 좀비되면 배신의 시간이 시작되겠지만.) 그럼 좀비를 빠르게

 

 

제거할수있고. 죽는 일도 줄어들겠죠.

 

 

그러니까 팀과 함께하는 행동. 즉 팀 워크(Team Work)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조상님들이 추구하시던 공동체의식 아니겠습니까?(응?)

 

 

 

둘째.. 자신에 맞는 총기를 선택하여 그에 맞는 장소로 갑시다.

 

 

그리고 조화도 해보는것이 어떨까요?

 

 

사살용 총기라고해서 무조건 사살을 하러 가는것이아닌. 팀도 도와주고 방어도 해보는.. 그런것 말이죠.

 

 

 

꼭 한가지만 해야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지마시구. 이것과 저것. 두개. 또는 그보다 더한것도 한번에

 

 

해보는것이 어떠할까요 ?

 

 

 

좀비의 경우 , 혼자서 잡는다면 많은 점수를 얻을수있지만, 팀과함께 잡으면

 

 

더욱빨리 인간을 감염시킬수있습니다.

 

 

그러니까 좀비도 팀 워크(Team Work)가 필요합니다. 인간과 좀비, 모두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개인플레이는 자제해보면서 팀과함께  인간을 감염시켜봅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지.

 

 

당연하다구요? 그럼 당신은. 이 간단한 것을 얼마나 생각해보셨습니까 ?

 

 

'이것을 어떻게 할것이다' 라는 자신의 생각과 '나는 이것을 함으로써 어떻게 할것이다' 하는 의지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것이죠.

 

 

그러한 점들은.. 다시 생각해보아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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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것으로 이번 글의 설명은 끝이났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하는 설명문의 형식과 근거를 들어 '이것을 어떻게하자'라는 논설문의 형식도

 

 

띄었내요 .. 

 

참 .. 저는 오리지널을 즐겨해서 좀비와 접합해보니, 좀비2의 경우, 사람들이 너무잘해서 적응하지 못하고,

 

 

좀비3의 경우..  머리맞추기가 상당히 힘든경우가 많아서 좀비3도 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총이 많아져서 달라져버렸지만 원조였던 좀비1을 택하였죠.

 

 

어느날 지인분들과 장난스럽게 해본 좀비 1 AWP전. 그것에 대해서 흥미를 느꼈고

 

 

그로인해 스나이퍼전을 즐겨하게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된거같군요.

 

 

 

 

 

P.S : http://home.nexon.com/profile/chat.aspx?sn=1342465550&ST=p2&PS=ngbgnb

 

1월 27일 ~ 현재

 

 

 

 

P.S 2 :  도와준 히히히아아아에게 고마움을 표함.

 

 

찍고 정리하는시간 동안 지겨웠을텐대 끝까지 도와준것에 대해 고맙고.

 

 

 

 

.. ^^ 살짝, 일부러 잡고 싶을때도 있었다.

 

 

 

 

이만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