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거렷지 누군가 업글이벤한다고 글올렷고오
들어가보니 함정카드 스샷이었고오...
자꾸목이 내려 간절히 업글이벤트를 하자고 빌었을때
귓가에 울리는 징징이들의 반겨주는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워어~ 나그대에게 파이널 뺏을수있으면
내몸부서진대도 좋아~아하~
서로너무 태양가까이히~ 날아~ 워어~
두다리 모두녹아내린다고 해도
내맘 파이널 마음소옥~ 으로~~~ 영원토록달려갈꺼야
간주중
니가 미웟지 함정카드 날리고 난 징징거렷고오
오랜 꿈들이이 파이널 업글로 바꼇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파이널을 징징거릴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에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징징거림 첫순간이였어
마른하늘을 달려~워어~
그대에게 안길수만있으면
내몸 부서진대도 오~ 좋아~아하
서로너무 태양가까이히 날아~
두다리 모두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파이널 마음속~ 으로
영원토록달려갈꺼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은
징징이가 되기 위한 영혼~
간주중.
마른하늘을 달려!!!!
나 파이널을 안길수만 있으면 내몸부서진대도 좋아~
서로너무태양가까이히 날아~ 워어~ 두다리 모두녹아내린다고해도
내맘 파이널 맘속으로~ 영원토록달려갈꺼야
예~예에에에~~에에에이에히애히~
뚜밥뚜밥뚜밥뚜밥 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