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GM로이입니다.
2011년 한 해 동안 카스온라인에 보내주신
큰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 2012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띠라고 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카스온라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용(龍)이 승천하듯이 길한 일들이 많으시길
저희 카스온라인 운영진 모두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카스온라인 GM이 선정한 ‘잊지 못해 2011 BEST★’
올 한 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면
대외적으로도 입지를 굳혀 나갈 수 있는 초석인
‘정규리그’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시즌1 진행 시 온/오프로 전달 주신 카서분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많은 부분을 개진하여
시즌2 더파이브 결선까지 무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정규리그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독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1년 게시물, 댓글, 버그리포팅 등으로
전달 주신 여러분의 무한한 사랑 감사 드립니다.m(_ _)m
특히, GM앤드류를 찾아라 이후에는 더 인기남이 되었어요.(하핫)
//요즘 인증샷이 대세니 인증샷..V
올해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2012년에는 더욱 재미난 이벤트로 보답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버그리포팅에서 GM에일린님을 사랑한다 하셨던 TaraVice님!
정상적인 게임 버그리포팅부터~
1) 가슴 찡한 영화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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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아내의 숨결이 아직 그안에 들어있었거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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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그리포팅 마지막에 깨알 같은 짤방>-<b
3) 고개 갸웃 Quiz
// 해당 Quiz는 결국 풀지 못해 답변 드리지 못했어요J
정답 아시는 분은 TaraVice님께 꼭 알려 주세요~
이렇게 잊지 못할 2011년 버그리포팅을 정말 많이 남겨 주셨습니다.(ㅎㅎ)
현재는 버그리포팅 업무 처리가 많이 지연되고 있어
가급적 버그 제보 등 올바른 버그리포팅 부탁 드리겠습니다~(__)
9월 22일, 좀비 시나리오 시즌2 오픈과 함께
GM 3인이 보급병으로 여러분께 출동!
[GM 지원요청] 이벤트 기억하시나요?^^
지원무기를 외치시는 여러분께
게임 내에서 열심히 보급병으로 달려나갔던 GM에일린입니다.(^-^V)
댓글로 요청주신 무기를 일별로 지원했는데,
가장 폭발적인 반응은 볼케이노!
이벤트 시간 잠시나마 여러분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했던 DAY~
빛나는 2011년 베스트 GM 선정을 기념해서
감사의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꼬~옥 참여하깅!
[이벤트] 친구들아, 고마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