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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모드의 특성을 잘 안다면 일부 사물을 걸러낼 수가 있는데


1. 사물의 정렬 상태


맵상의 일반 사물들은 대부분 중앙이나 벽에 붙어 있다 하더라도 가운데 부분을 향한다.

스튜디오 모드 특성상 오브젝트를 놓을때 큐브 단위로 스넵해서 배치 하기 때문에

중앙이나 한 쪽 벽이라면 가운데 부분을 맞출 수 밖에 없다.

큰 물체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중앙이나 가운데 정렬이 제대로 안된 사물은 플레이어일 가능성이 높지만,

책더미나 화분 처럼 원래 사물도 중앙 정렬이 제대로 안된 경우도 있으니 한 번 쏴보면 된다.


2. 사물의 겹침 불가


맵상의 일반 사물들은 큐브 단위로 스냅하기 때문에,

크기가 크더라도 절대로 다른 사물과 큐브 단위로 겹치지 않는다.

밴이나 헬기 같은 일부 사물은 사물 안에 물건을 배치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겹치진 않는다.

물론 큐브 하나 보다 살짝 큰 정도라면 겹치는 사무실책상 C 같은 특정 사물이 있기는 하다.

따라서 사물이 겹치거나, 다른 물체로 인해 잘려보이는 사물은 플레이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 블록 같은 경우도 물블록과 사물은 절대로 겹치지 않아서 사물이 있는 자리에는 뭔가 비어보이지만,

플레이어라면 주변이 비어있지 않아서 금방 들통난다.


 

극단적인 예 (중고차로 조만간 나올 버스)


2-1. 물아일체


사물을 겹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배치된 사물과 완전히 동일하거나 작아서 본체를 완전히 숨길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절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술레가 그냥 쏴보2지 않는 이상은 알 수가 없다.


예를 들어서 얇은 거미줄 같은 사물이 칠판 뒤에 숨거나, 전화기나 케이크가 닭 속에 숨기거나,

지구본이나 파일첩 같이 일부 관통이 가능한 원래 물체와 완전히 일치시켜서 숨는것이 있다.

파라솔 같은 일부 대형 물체는 사물 형상과 본체(흰색 원 표시) 위치가 달라서 벽 속에 숨기는 경우도 있다.


 


사진상의 술레의 대화를 살펴 보자.


또한 일부 작은 사물이 겹치면 대놓고 보여도 피격 판정 문제로 죽일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저 케이크에 몇 발이나 쐈는데도 죽질 않는다.



3. 계단 블록 같이 낮은 블록과 사물 위에서 공중부양


창작모드에서 설치되는 사물은 해당 블록에서는 반드시 떠있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바닥에 붙어 있는 사물은 플레이어일 가능성이 높다.




4. 부정행위의 유형은 크게 3가지


PC방에서 주변자리를 훔쳐보거나, 여러대의 컴퓨터와 계정을 쓰거나,

미리 찍어둔 스크린샷을 띄우는 경우를 의미한다.


PC방도 컴퓨터가 여러대 있을테니 바로 옆에 있는 친구의 화면을 참고해서 사물을 찾아내거나,

가정집이라도 컴퓨터를 2대 이상 둔 경우 같은 방에 부계정 까지 동원해서 찾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꼭 컴퓨터 2대로 부정행위를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컴퓨터 1대라도 게임을 창모드로 플레이 해서 술레가 되면 스크린샷을 미리 찍어두고,

게임창 주변에 방금 찍어놓은 스크린샷을 띄워서 대조해서 찾아내거나,


듀얼 모니터 이상으로 한쪽 모니터를 스크린샷을 띄워서 찾는 부정행위 방식도 존재한다.


스크린샷을 찍는 수단도 다양해서 캡쳐를 막는 방법은 없다.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는 다른 게임에서 이미 구현한 캡쳐 방지기술도 다 뚫는다)



5. 옵플 방플 방지 설정.


옵플 방지를 위해서 아래 설정에서 '데스'캠 항목을 끄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사망하면 화면이 검게 변해서 아예 보이지 않게된다.





6. 사물 익사 방지

사물도 물 속에 있으면 피가 닳아서 죽는데,

훔쳐보기로 물에 나왔다가 본체로 귀환하는걸 반복하면 익사를 피할 수 있다.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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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굿 ㅋㅋ Lv. 469모바일에서 등록Jeion 2019.07.30
  • 이런넘들때문애 카2 숨꼭이 망햇쥐 에혀 ㅋㅋ Lv. 6모바일에서 등록기아스토닉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