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님의 끝없는 수정의 향연..
피튀기고 평화로운 파라다이스.
만약 저 방에 들어가서 저 장면이 보이면 Alt+F4를 누르세요.
How?
어떻게 무기를 들었을까?
원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상점창을 킨 채로 고개를 돌리지 못한다.
패드 스틱이 먹히면 모를까.
결국은 듀펜슬을 들어 평화를 이루었다.
그 다음은 호박산.
무기를 호박산에 배달하기
저렇게 날리면 무기와 시체가 함께 날아가서 무기도 저기로 골인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앞으로도 같은 방법을 써서
아래로 내려가고,
호박을 학살해서 창조경제를 실현한다!
저 장면은 투 컴 돌려서 실험해서 나온 영상.
궁니르가 이렇게 꿀잼 무기일 줄은...
ps : 경험치방 들어가봐야 화타나 베카테에 뚫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