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아티누스87
2. 프레임99
3. LikeAGod
4. 영도블링
5. 한지
6. 단발병
7. 사망회귀
8. 처음처럼
9. 일언반구
이렇게 화창한 주말 낮.. 버스운행 !!!
아 조쿠나 ~~
우리 차이나타운의 귀염둥이 한지님 덕분에 더욱더 즐거운 버스방 ~~~
오늘따라 내가 발품해서 건진분들도 있고, 스스로 방문해주신 분들도 있고...
차이나타운에 가입신청이 다른날보다 유난히 많았다는..
별들의 향연 !!! 별들로만 이루어진 차이나타운이라서 유난히 더욱더 밝게 빛나는듯 ㅜ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나가는 패밀리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뿌듯함 ㅜㅜ
잉 !!~~~~~~
<432번째 승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