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능을 모르는
풋내기 닝겐입니다.
그리고 형,누님들의
고통을 모르는
닝겐입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압니다.
저희도 언젠간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잡는다는것을..
그러한 선배님들께 고합니다
부디 수능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