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상한가의 매물이 많이 등록됐지만 올리자마자 바로 팔려서 매물이 없는 경우가 많은 경우. > 상/하한가 대폭 인상.
5. 하루종일 매물이 전혀 없었다. (하루에 올라온 매물수가 0인 경우) >
시스템 매물 도입 (수요 파악용으로 3시간 마다 매물을 올리고,
낙찰가의 평균으로 다음 날의 상/하한가를 반영한다)
혹은 상한가 대폭 인상. 혹은 상한가 초기화(999999)
(이렇게 복잡한거 할 바엔 그냥 속시원하게 제한을 안거는게 낫다)
6. 하루 동안 매우 적은 양의 매물이 올라오고, 잘 팔리는 경우. > 상한가 인상.
한 마디로 운영자는 무독기를 6600원에 팔고 싶은데,
정부가 무독기 가격을 500원이 팔라고 규제 하는거랑 똑같은거임.
판매자 입장에서 무독기를 500원에 팔고 싶어할까?
무독기라서 다행인줄 알아야 한다. 적어도 확률을 조작할 순 있으니까.
대기업의 부품 가격 후려치기도 마찬가지지만,
파는 사람 입장에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파는거고,
일반인 상대로는 팔 생각도 안할거다.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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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완존개똑똑하시네용
Lv. 15고레와닝겐데쓰까2019.05.18
팔리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수요가 적음 -> 다음날 상/하한가 인하 -> 낮은 상한가로 매물 올리는 사람이 없음 -> 다음날 시스템 매물 -> 낙찰가를 기반으로 다음날 상한가 조정 -> 또 안팔림.... 저런 과정이 3일 단위로 순환될 겁니다. 만약에 하루 동안 시스템 매물이 하나도 안팔렸다면 답이 없는겁니다. (입찰가가 700부터 시작하니 하한가는 최저로, 상한가는 처음 가격으로 조정됩니다)
Lv. 918YoRHa2019.05.14
이분이 운영자하면 지금보다 나을듯
Lv. 612366562019.05.14
상한가를 만약에 올려도 유저가 많지 않아 팔리는데 무수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죠.
Lv. 579빨간헤비2019.05.14
인공지능이라기 보다는 듀펜슬 파는거랑 거의 똑같아요.
Lv. 918YoRHa2019.05.13
hk416 하나 팔았는데
이번 경매때 매물자체가 아예 안올라온듯 5000천 고정임;
Lv. 346CostumeBack2019.05.13
인공지능? 프로그램 짜는게 쉬운게 아닌가봅니다. ^^;;
Lv. 734페르난도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