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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클래스 페어링 관련 건의
2024.03.22 19:31
조회 : 135
샤오밍은 패널티에 비해 강화 효과가 애매하다고 느끼는데 기존 쿠스토스와 다른 느낌은 있지만 쿠스토스(36만원) + 샤오밍(130500원)으로 총 50만원의 값어치를 가졌냐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약 13만원 가량을 과금해야 얻을 수 있는 만큼 페어링 시 기존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지녀야 된다고 느끼므로 샤오밍의 페어링 효과를 상향하였으면 합니다.
1.엑스플로쇼 폭발 대미지 상향 : 17249 -> 21000
- 공격 횟수가 3회 + 폭발로 변경되면서 체력 비례 대미지가 30%에사 18%로 감소되었는데 그에 반해 대미지 증가폭이 너무 낮다고 느낍니다.
2.타르데 상향안1
2.1타르데 지속 대미지 40% 상향 : 575 -> 805
2.2타르데 자폭 대미지 상향 : 575 -> 3500
3.타르데 상향안2
3.1타르데 매 타격 마다 체력 비례 대미지 추가 : 1% x 25
- DPS는 증가했지만 전체 대미지가 감소되었고 애초에 타르데 자체가 경직이 약해 성능이 안좋은데 거기에 총 피해량이 더 줄어들어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느낍니다.
* 기타
글라디우스 페어링 시 쿠스토스가 폭발한 위치에 쿠스토스가 재생성되는데 벽에 부착한 쿠스토스가 폭발할 경우 재생성된 쿠스토스가 똑같이 벽에 부착되지 않고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의도된 사항인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백과사전 클래스 설명에 [무기 스왑 후 사용 가능 시간 소폭 감소] 설명이 빠져있고 글라디우스의 설명중 [마지막 폭발 위치에 수류탄 재생성]이라고 표기되어있는데 쿠스토스는 수류탄이 아닌 터렛인지라 투척 시에도 전용 사운드가 출력되지 않으므로 표기를 [폭발 위치에 쿠스토스 재생성]이라고 표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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