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처음엔 에리카 그려보려고 했는데, ㅇㅅㅇ. . .
그리기 귀차나짐 올ㅋ
선따기는 만능이당
어쨋든 그래서 페르난도 아저씨가 데저트 이글로 추정이 가는 권총을 들고
'팡야-' 하고 쏘는 듯한 장면을 그려보았습니다.
바람이 권총의 총구가 바라보는 방향에서 불어오는 상황 이라는 느낌으로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움직였는데, 실패한 것 같네요. . . ㅠ_
(에리카 그릴땐 확 밀어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