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v. 1 qkdnstmqhf 2014.05.24
• ㅠㅗㅠ Lv. 1 대한민국사랑맨 2014.05.23
• 이것만 브금이 들리는듯 Lv. 1 라이트맛쿠키 2014.05.16
• 미들김작가님, 닉변하셨군요. Lv. 1 기칼초보유저 2014.05.06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스퍼요이런거올리지마요슬프짆아요 Lv. 1 돈부돈쥔장 2014.04.20
• 두문묘는 슬프지도 않나? ㅠㅠㅠㅠㅠ 슬프다 Lv. 1 쵸코의게임세상 2014.04.19
• 진짜좋고..눈물이나올려고하네요.. 아주..좋네요.. Lv. 1 StellarDevil 2014.04.05
• 나도저것과같으니말이야.. Lv. 1 좀비열삼용 2014.03.21
• 하..내인생도이젠끝내고싶구나.. Lv. 1 좀비열삼용 2014.03.21
• 이거보고 꼭 엄마없이 말하는놈들 꼭있지 미들김작가님 보고싶습니다 어디있으십니까? Lv. 1 페블블루 2014.02.22
• 감동적인 글 님은 천재!추천꾹!ㅠㅠ감동의 눈물 Lv. 1 두산과석민 2014.01.18
• 좀 흔한내용이지만 슬프네 ㅜㅜ Lv. 1 DynamicBunny 2014.01.08
• 슬프다 그니깐여러분들도 엄마아빠를 소중히대해줘요 혼나도 ㅎㅎ Lv. 1 아빠가하는총싸움 2013.12.25
• 10살떄 군복을 입고잇어요ㅠㅠ Lv. 1 zombiezombe 2013.12.11
• 잘우는타입이아닌대 눈물이 나오내요 (훌쩍)ㅠㅠ Lv. 1 DevilJanuSman 2013.11.23
• ㅠ.ㅠ Lv. 1 똥맛난다오줌도 2013.10.28
• 저가 한번이거 받아가서 미들김작가 님의 실력을 보여드리겟습니다! 잘받아갈게요 지금 베샷님의 껄로만듬 정확하게 미들김작가가 만들엇다고 함 저가 만들엇다고하면양심이 더러운사람임 Lv. 1 유카다 2013.10.10
• 재미없으면**를마삼두문묘님재밋기만한데슬프고 Lv. 1 좀비의공포사냥꾼 2013.10.06
• 아 미들아 브금 빼봐라 더럽게 브금으로 동정얻으려하냐 Lv. 1 두문묘 2013.10.0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 두문묘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