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전화를 받앗으면 집에 들여보내고 전화를할정도면 가족이라는 얘기인데.. 누가 다른사람들여보내고 전화쳐합니까 경비원한테도 안그러죠ㅣㅋㅋ
Lv. 1whwqudtls2009.02.25
아닐까요; 그 다잉메세지는 추리소설가가 앞의 일련의 연쇄살인사건을 역이용해 그자신이 손수 남겨놓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경찰은 이번사건도 앞의 연쇄살인자가 저지른거라고 생각할테고, 소설가는 각각의 연쇄살인이 일어난 날에는 알리바이가 있을테니 이 사건에서도 의심받을 일이 없을테니깐요.
Lv. 1priump2009.02.25
윗집아들친구라는 분이 많은데 그는 아닌 듯 해요. 일단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자신의 집에 들일 이유는 없으니깐요. 현관문을 열고 집안에 들였다는 것은 범인이 피살자가 잘 알고 있는 인물이라는 거겠죠. 살해될 당시 피살자는 에어로빅을 하고 있었다는데 시끄러운 것 못참는 추리소설가가 드디어 범행을 저지른 게
Lv. 1priump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