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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을 하면서 받은느낌은. 걍 대충 사물과 장식물들간의 거리가 제대로 융합이안되어
몇몇의 조합은 공중에 뜨기도하고
제일 심각한 사물: 상자,철골더미류들이 있고,
제작자에대한 배려가 없는느낌. 그냥 던져주는대로 써서 알아서 카스 홍보해줘라.
이런식?
그리고 스튜디오모드와 카스 베이직맵간의 랙차이. 발적화.
이건 말할것도없음. 그냥 발적화가 맞음. 잘만들려고 하려다보니 랙이 생긴건지
아니면 대충 비용적인 문제와 귀찮음으로 랙이 생긴건지 잘모르겠지만.
스튜디오 모드가 생긴지 2년정도 넘지않았음?
근데 이런건 그렇다치고 제일 개선해야하는것 핵심.
제작에 들어가는 샘플맵. 이걸 그냥 대충 만들고 던져준건지
아니면 정말 세심하게 생각안하고 던져준건지 몰라도 후자가 맞는거같음.
걍 초보제작자나 첫작인사람들이 제작하다보면 이게 첫 베이스맵이 뼈저리게 중요한데.
왜냐면. 맵을 정신없이 샘플맵 아무거나 정해서 제작하다보면
맵탈을 방지하기위해서 투명벽도 쓰고 다른것도 쓰고 그럼.
근데 이게 제작할떈 모름. 그러다가 나중에야 샘플맵이 우주맵처럼 맵탈하면 자동 낙사처리로
해주는것도 있다는걸 알아챔. 그래서 자기도 그걸로 바꾸고싶은데도 불가능함.
월드세팅에 낙사기능같은게 따로 없기때문임.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맵탈방지를 위해서 밖에다 맵탈용 포탈도 만들어놓기도하고
랙을 유발하는 투명블럭을 더높게 쌓기도하는데. 좀비맵은 알다시피 날리면 엄청날라가서
맵탈을 유발함. 그럼 제작자는 열심히 만들어놓고 샘플맵 하나때문에 접을까 생각하는거임.
운영자 제발 세심하게 생각하셈 업데이트도 매번 좀비총으로 돈벌고 그런거 아는데
그럼 카스생명 연장시키는 스튜디오도 배려해야하는거 아님? 거의 무료봉사수준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