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돈이다부탄 // 3. 밴리스트의 용도는 대상들을 상대하려는 게 아닌 최대한 기피하려는 것. 하지만 제삼자가 방장인 곳에서 마주치는 것을 막아주지는 못함. 그런 구조 속에서 밴리 대상이 닉네임을 바꿔 버리면 겜플 중에 마주쳤을 때 당장 알아볼 수 없음.
Lv. 653멜릭하이트2021.03.10
시간은돈이다부탄 // 2. 그건 그냥 개개인이 귀찮아하는 게 문제.
Lv. 653멜릭하이트2021.03.10
시간은돈이다부탄 // 1. 오로지 겜플레이 하나에만 집중하고 친목은 뒷전인 사람도 있게 마련, 그런 부류의 사람들 입장에선 갑자기 친추가 오면 일단 누가 왜 친추를 걸었는지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음.
Lv. 653멜릭하이트2021.03.10
애초에 그렇게까지 밴리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유저라면 그런 방법 이외에도 괴롭히는 수단이 많을텐데 고작 그 한가지 경우 막는게 무슨 소용일까?
Lv. 25시간은돈이다부탄2021.03.10
4. 밴리한 사람이 못알아보게 하려고 닉변하는 유저가 몇이나 있을까? 고쳐야될 오류도 못고치고 있는 마당에 고작 10명 남짓한 유저 막으려고 시간을 쏟을 가치가 있나?
Lv. 25시간은돈이다부탄2021.03.10
3. 밴리창에 드간이상 아예 처음보는 유저처럼 행동하는게 불가능하고. 밴리창에 있는 유저를 굳이 상대하려는 이유가?
Lv. 25시간은돈이다부탄2021.03.10
2. 귀찮아서 on/off 안바꿔 놓는 유저가 많을텐데 그래서 생길 혼동의 방안은?
Lv. 25시간은돈이다부탄2021.03.10
1. 애초에 서로 닉네임도 모르는 유저끼리 친추하는 경우가 있긴한가요?
Lv. 25시간은돈이다부탄2021.03.10
디바인블라스터 // 4. 밴리스트 기능을 싫어하는 사람들 빼곤 모두 만족스럽게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
Lv. 653멜릭하이트2021.03.10
디바인블라스터 // 3. 밴리 대상이 닉네임을 바꿔서 아예 처음 보는 유저처럼 행동하는지 빠르게 식별하기 위해서
Lv. 653멜릭하이트2021.03.10
디바인블라스터 // 2. 해당 기능이 추가되면 적어도 잠수중인 걸 모르고 귓말을 보냈다가 기다려야 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음.
Lv. 653멜릭하이트2021.03.10
디바인블라스터 // 1. 쪽지는 거부옵션 때문에 무의미, 귓말은 게임플레이 중 잠수일 경우 다른 채팅에 묻혀 버림.
Lv. 653멜릭하이트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