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른게 아니고 내가 담배를 피우는데 쨈병을 재떨이로 쓰거든요.
그런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작은 말티즈)새.끼가 내가 없으면 항상 그 재떨이를
엎어놔요. 그거 치울 때, 냄새 장난아닌데 하루는 열받아서 쨈병앞에 대놓고 팼는데도
계속 재떨이를 엎습니다. 책상위에 올려놔도 어디로 올라갔는지 엎어뜨려놓고...
지금만 한 5.6번 그런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죽어라 두들겨 패고 말을 안쳐들어요. 이래서 고양이를 키웠어야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렇다고 매번 피고선 다른곳에 두기도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