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해서
뭐 인형사다가 대야에 물떠다놓고 배를가르고 쌀을넣고 실로 칭칭감은다음에 칼준비하고
일단 첫번째로 귀찮으니까 하기싫고
두번째로 내자신이 쪽팔림
정신이상자처럼 칼로 푹푹찌르고 다음엔 니차례임 이러는건 좀..
만약 누군가가 준비까지 다해놓는다면 생각해보도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