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자살행위여도난 간다..
병사:하...역시왕자님은못말림니다가시죠 왕자님
아리스:자내...고맙내 어서가도록하지..
병사:자...여기 이검을바등싶쇼...
아리스:이건...자내가문으로 내려오는 엑스컬리버가아닌가?
병사:맞습니다....하지만 왕자님을 위해서는 이런건 아무것도아닙니다
아리스:고...고마워...빠리가자!
병사:네!
아리스:아라스 조금만기다려...
두사람은 미치도록 1명1명무찌르며 아라스앞으로왔다
???:오~~~!이게누군가 아리스가아닌가?ㅋㅋㅋ
아리스:그레 네가아리스다!!!
병사:크윽! 왕자님 마물자식들이 우릴포위했습니다...
아리스:어서아라스를놔줘!
아라스:형! 어째서돌아온거야? 어서가!!!
아리스:**! 난널구하고 이녀석들을무찔를꺼야!
???:호?~날무찌르기전에 니동생이 죽을텐대
아리스:!!!
???:ㅋㅋㅋ 죽어라!!!!!
순간 아라스는 마물족의 대장으로 보이는 녀석에게 칼에 심장을 관통당하고 도끼로 목이잘렸다
아리스:아라스!!!!!!!!!!!!!!!!!!!!!!!!!!!!!!!!!!!!!!!!!!!!!!!!!!!!!
???:ㅋㅋㅋ죽어라!~~~~~~~~~~~~~~~~~....크악!
???:어이 어린애 한태 너무하자나...
과연 아리스를구한녀석은 누구일까?
자...전약속대로 최대한4편을올렸습니다... 이만4편을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