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소 소년 이라고 책이 있는데요..
맨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가 만원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생각과 심리를 자세히 표현(?)한 책인데, 읽어보니까 참 재밌던데...
그 책을 읽고 내 머리 속에 박힌 생각은..
지하철을 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