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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라라, 아빠가 간다..
2010.06.30 00:07
조회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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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할 말을 잃었다. Lv. 1개돌SCV 2010.06.30
- 모성애 못지 않은 아버지의 사랑, 엔케가 보여준 것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요. Lv. 1KnightKingdum 2010.06.30
- 가만히 앉아 그냥 바라보게되네 부끄럽다 정말 나 ..처음사진부터 끝사진 까지 슬프네요 정말 Lv. 1내가숨쉬는이유는 2010.06.30
- 흑백같은 생각하는 비운이네. 자기자식이 자기를 우리를 떠났을떄 느끼는 감정 자신이 느꼇고 그주변이 느꼇다. 근데 그런 감정 그런 느낌을 한번 더 되새김질하려하네 Lv. 1Hex들고파 2010.06.30
- 감동적이군 ㅠㅠ Lv. 1HRxSecond 2010.06.30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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