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 있던데...
핵폭탄 위력도 모르는거 아닌가...
핵폭탄에 들어있는 플로토늄 (페트 맨이라는 폭탄의 주 성분) (리틀 보이라는 폭탄은 우라늄으로 만들어짐)이
핵분열 하면 다이너마이트 몇 만 톤과 같은 엄청난 효과를 내는데
(참고:핵분열은 분자가 1개에서 2개로, 2개에서 4개, 4개에서 8개, 8개에서 16개, 16개에서 32개)
(이렇게 나누어지는 것)
맨 처음 빛이 나오면서 모든 것을 증발 시켜버리겠지...
불타는것도 아니고 증발..
그냥 카메라 플래쉬 터지듯 빛 한방 터지고 사람들이 다 녹는단거지...
그다음에 후폭풍이 밀려오는데 버섯모양 구름이 생성되면서 주변에 있는 모든것을 태워버린다지...
그다음 방사능이 생겨서 사람들은 치료 방법이 전혀 없는 병에걸리거나 죽는다.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때 방사능때문에 생긴 병을 아직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단다.
그리고 미국이 비키니 섬에서 수소폭탄 실험을 할때 섬 주변 죽은 물고기가 때를 이루고 다녔다지.
그리고 핵전쟁이 일어나면 지구궤도가 약 1도 수,정되면서 여름에는 약500도 겨울에는 -500도정도 된단다.
아니, 핵전쟁이 일어나면 아예 세상이 멸망하는거지.
좀비가 나타나도 생존자 보호를 위해 핵은 않쓰고 파괴력이 약한 미사일만 발사하겠지.
아무튼 핵폭탄을 만들어놓고 핵폭탄의 공포에 떨고있는 인간은 참 신기하단말이야...
나도 인간이지만 대체 이해가 불가능해...
2010.03.27
2010.03.27
2010.03.27
2010.03.27
2010.03.27
2010.03.27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