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경호원에게 마지막으로 남겻던말
"어 사람이 지나가네" ........
그사람은 건강을 위해등산을 하러온 사람일수도 있고 가족을위해 절에가는 아낙네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고인(노무현煎대통령)께서는 죽음직전까지 나무,새,구름,땅,바위,동물,같은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셧던
겁니다. 고인의 "사람사는세상"..이것은 아주당연한 말이지만 지금 우리사회가 제대로됀 사람만이 살아가고
있는것입니까? 뇌물로 공무원이 돼고 친구가 고위공무원이라서 쉽게 돈벌고.... 이런게 사람사는 세상입니까?
고인께서는 오직 정정당당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할수 있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지지율을 높이려는것으로도 어떤사람을 해석할수있지만
부엉이 바위에서 마지막으로 남긴말"어 사람이 지나가네" 는 분명 사람사는세상을 만들고 싶어하시는것을 엿
볼수 있습니다. 역대 최고의 대통령 노무현 님 부디 좋은곳으로 가십시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