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팅으로 가는 명당이나 비밀의 방 또는 점프실력으로 가는 명당들..
이것도 하나의 재미이긴 한데 너무 압도적인 명당들같은경우는 답이 없는거 같어
그런점에서는 옛날 좀히가 딱 좋았었는데 좀폭 점프를 하든 스탬퍼 관폭을 하든
라좀이나 일좀으로 점프실력으로 찍어 누르든 스팅핑거 도약+좀폭+촉수로 씹어먹든
밴시로 끌어 당기든 데이모스로 총떨궈서 저항력 낮추든
가니메데의 좀폭 + 질주 + 덕팅으로 씹어먹든
베놈가드+부두의 깡 탱킹조합이든..
뭔가 좀비 조합에 따른 다양한 파훼법이 있었는데
좀클은 그런 재미는 없는게 좀 아쉽다
딱 15년도 까지가 재미있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