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궁니르 : 출시 당시
"초딩 쥐어줘도 몇십킬 하는 무기."
말 그대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면서 딜은 정신 나간 무기였다.
그리고 b모드로 팀데 날로먹기.
c모드 저격으로 홍콩 편도여행 등등....
매그넘 런처를 우습게 깔보는 전설의 무기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2. 드레드 노바 : 출시 당시
"듀팬있으면 뽑지 마셈."
홀소에 비비는 것 자체가 우수울 정도의 쓰레기 무기.
듀팬 향연이 100배 낫다는 후기와 함께
똥칼로 자리잡았다.
이때 확정상자에서 드노바 말고 홀소 뽑은 애들도 넘쳐 났다고 한다.... ex) ㅁㅋㅇㄱ
2-1. 드레드 노바 : 상향 후
"홀소의 시대는 끝났다."
에픽 근접무기의 위엄을 당당히 드러내며 재평가를 받게 된 무기.
홀소 뽑은 애들의 심금을 울리며 메이플 도주를 불러 일으킨
<통수 에픽>의 시작.....
3. 파천화룡포 : 출시 직후
"매런보다 안 좋다."
3-1 파천화룡포 : 상향 직후
"섭종ㄱ"
4. 보이드 어벤저 : 출시 직후
"윈드라이더 있으면 뽑기 애매한 성능"
4-1. 보이드 어벤저 : 1차. 오류 수정 직후
"...................."
4-2 : 보이드 어벤져 : 2차 탄창 버프 직후
"............????? 파천 때가 황밸이었다"
5. 디바인 블래스터 : 출시 직후
"징징징징징징징징 섭종섭종섭종섭종섭종 상향상향상향상향
상향반대반대반대반"
5-1 디바인 블래스터 : 상향 직후
"밸런스 좋다, 황밸이다, 적당하다................"
"개 쓰레기다 여전히"
5-2 디바인 블래스터 : 2차 상향
<기원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