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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소룡은 숨지 않는다. 인정할껀 인정하고 사과하거나 사과받는것또한 마찬가지
2021.02.08 21:55
조회 : 313
(클린 캠페인을 위해 운영자님께서는 이글을 놔두시는걸 권장합니다.)
본인 이소룡은 숨지 않는다.
본인 이소룡은 도망치지 않는다.
깔끔하게 인정할껀 인정하고 , 상대가 나보다 실력이 우위면, 그 실력에 대해 인정하고 패배를 선언한다.
더러운 수는 쓰지 않는다! 다른 부계정으로 조작하지 않는다! 이또한 예전부터 나의 하나의 진실에 대한 신념
누구보다 카온에서 깔끔하게 살아온 나는 무사답게 무사도를 중시한다 .
나에게 해악을 가한 자에게는 그에 마땅한 처벌과 그사람에게 맞는 인격으로 낮춰서 대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알고 사과를 하거나 인정을 하는 사람에게는 다시 똑같은 자비와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준다.
나에게 사과를 한번이라도 해본 여러유저들은 나에 인자함에 대해 공감하고 있을꺼다 .
카온의 정체된 시스템에 활력을 불어넣고 개혁을 바꾸자 시도한 사람이 나말고 있었나 ?
그 정체된 상위 10명 끼리 혼자 독차지하여 리그 1위~2위 하던 시절 , 그 시스템을 바꾸고자 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나 ?
하지만 현재 좀비리그 포인트 시즌에 500명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이 시스템 자체에 가장 큰 노력을 한사람은 바로 나 ! 이소룡 본인이다!
무언가를 바꾸기 위한 열정에 대해 자신의 이익을 과감히 포기하고 카온에 미래 발전을 위해 힘쓴 사람은
본인 이소룡 밖에 없다 .
수많은 카온을 살리기위한 문의로 운영자에게 피드백을 남긴 이 이소룡 .
자신의 이익이 아닌 공익의 이익, 카온의 모든 유저들의 공정한 이익을 위해 힘쓴 이 이소룡
누가 감히 나에게 돌을 던질수 있으랴
신규유저들에게 과감하게 대화를 시도하는 사람이 나말고 있었나 ?
나는 좀비시나리오는 물론 좀비z방에서
새로운 렙낮은 유저를 발견하면 대화를 시도한다
어떻게 이게임에 대해 알게 되었고 , 지금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나말고 누가 신규유저에게 과감하게 따뜻하게 먼저 다가간 사람이 있나 ?
간혹 어떤분들은 나에게 무한한 신뢰로 이소룡님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다 난 그들에게는 인간다운 따뜻한 감정으로 꾸준히 대하기 때문이다.
그들과 당신들은 다르기 때문이야. 그들이 카온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사람이 맞기 때문이야.
그사람들이 진짜 카온 주인이다. 우리가 아니다
덤벼라 나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꺼이 내 자신을 희생하여 카온의 적폐세력을 몰아내고 있는 내 자신을
나는 약한사람은 동정하지 결코 괴롭히지 않는다.
이것이 너희들과 나의 다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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