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중국 카스 포럼사이트. http://csolbbs.tiancity.com/forum.php

말할 것도 없이 기쁨에 겨워 소의 연신기를 뽑았지만 체험은 좋지 않았다. 왼쪽 버튼은 상처가 작았다. 정체가 부족했다. 뚱뚱한 사람은 얼굴에 바로 붙어있었다. 오른쪽 버튼으로 물리쳤다. 대표형 비천한 여경, 뚱보 초파, 재해변고도 가랑이, 감히 *를 주지 못했다, 기능 증강***.
번역 : 올해 근하신년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기쁨에 겨워 이번 근하신년을 뽑았지만 좋지 않았다. 좌클릭은 피해량이 적었다. 헤비좀비는 무리 없이 다가올 수 있었다. 우클릭 레이저로 밀어냈다. (중략) 상향이 필요하다.

새해에는 신이 잘 넘어진다. 오른쪽 클릭으로 사격 거리가 너무 가까워 좀비가 혀를 내밀어도 핥을 수 있다. 상처가 더 심해 한참 동안 못 때려죽인다
번역 : (제목과 내용이 동일함)
새해 근하신년은 좋지만 우클릭이 너무 가까워 좀비가 혀를 내밀어도 핥을 수 있을 지경이다. 한참 동안 때려도 좀비를 잡을 수가 없다.
번역 : 이것이 정말 황소의 해(근하신년)인가?
이번 근하신년은 포괄적이며 다양한 무기를 조합하였다. 전방위 공격을 하지만 데미지가 좋지 않다. (중략) 우클릭 레이저 데미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소의 해 근하신년 무기, 이 무기를 근하신년이라 할 수 있는가? 눈에 띄는 장점이 없다.
번역 : 이것이 정말 근하신년인가?
2단 충전(레이저)가 너무 오래 걸린다. 후반에 사용할 성능이 안 된다.

번역 : 근하신년 무기 수정 제안
우클릭 충전 후에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으므로 일종의 강화이기에 우클릭이 취소되야 할 이유가 없다. 이대로라면 이번 근하신년은 정말 무너진다.
번역 : 이번 근하신년
이번 근하신년은 다시 만들것을 건의합니다. 우리는 너무 실망했습니다. 다시 만들길 권합니다.
번역 : 디바인 블래스터의 날개모드에 대하여
소의 해의 에픽 무기로서 이번 에픽은 다른 무기에 비해 특출나지 못한 데도 에픽 무기입니다. 우클릭 날개모드의 레이저는 적을 뒤로 밀쳐내는데, 이것을 사용하는데 2-3초가 걸리며 그마저도 힘듭니다. 궁니르 처럼 사슬 피해도 없으며 파천처럼 연계 화상도 없습니다. 이건 명백이 에픽 무기여야 합니다. 초월 무기가 아니라구요!!!
웃긴건
중국인들도 마냥 징징이만 있는건 아님. 깔건 깜
아래는 보이드 까는 글

대략 번역 : 보이드는 인간이 너무 많은 좀비와 싸울 수 있게 한다. 플레이어는 좀비가 되는 순간 손을 놓는다. 보이드를 사용중인 사람을 잡으려면 기다려야만 한다. 너무 나쁜 무기이다.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기본으로 죽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무기를 보고 접을 것이라 예상된다. 우리는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 부자만이 할 수 있는 게임이 되는 것을 싫어한다. 밸런스를 맞추었으면 좋겠다.

대략 번역 : 보이드의 우클릭 블랙홀은 모든 적을 빨아들인다. 이것은 심각한 밸런스 붕괴이며 좀비 플레이어가 손을 놓게 만들고 게임 밸런스에 심각한 문제를 준다. (중략) 블랙홀에 들어갈 수 있는 좀비의 수를 5명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이드는 단점이 없으며 장점만이 너무 두드러진다. 밸런스를 조정해줬으면 한다. 좀비도 플레이어인데 사람을 도저히 잡을 수가 없다. 블랙홀에 빨려들어가서 매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