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물론 영화이고 사실과다르겠지만 암튼 아킬레스가 혼자 혈혈단신으로 적진에 가서 적장인 대 헥토르 이름을 함성으로 부르는 그 용기와 기백에 참으로 찬사를보내고싶어 마치 기드온에 300용사처럼 그리고 내 기준에서는 글레디에이터보다 이 가 강렬하게 기억하게많드는 마력이있고 더 명작같어 벤허나 그런영화처럼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3
클레멘타인
Lv. 365치코리타2019.08.09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Lv. 365치코리타2019.08.09
내가 본 영화들중에 볼만한건 7번방의 선물 마법의 성 존윅 시리즈 세 얼간이 언터처블 1% 밖에 없다
적어놓은것들 추천함
Lv. 24넌개샛기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