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면 사람을 붙잡게 되는겨.
경제 활성화도 되고 스튜디오 하는사람들도 늘어나겟쥐
경매를 일주일, 2주일, ... 한달 이렇게 해봐야 그때만 사람이 늘지않을까 ..
내 생각엔 한번에 많이 단시간동안 끌어모으는게 아니라 계속 붙잡아**다고 생각해
경매가 상시화가 된다면
예전에 적은 글중에 하나가 "클래식 드는 유저들이 없어진다는것" = "무기주세요 징징 거리는 사람이 없어진다"
시즌보상과 레벨업을 함으로써 마일리지를 받고 "상시경매"가 열려있다는 전제하에 최소 모든유저가 파이슨데스페라도만 가진다치면 ㅅㅌㅊ라는것이지
데페를 쓰기위해 접속을 하고 그보다 뛰어난 무기를 가지기위해 노력을 하겟지
(현질은 제외임 노력이란것은 노현질유저가 시즌보상과 레벨업으로만 총을 구입한다는 전제를 두었기때문에 포함이 안됨)
상시경매는 신규유입도 늘어날테지..
그리고 상시경매라고~?! 하면서 복귀유저도 늘어날테고 말이야.
그냥 한마디로 상시경매가 게임을 살리는 유일한 히든카드같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