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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온라인의 대부분 연령대를 알아보자-
최근 스튜디오맵이라는 마인크레프트 모방을 통해서여러 독창적인 맵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다양한 맵이 존재하고 있다.
하나, 과거 카스온라인 대회 있었을 때 보면 넥슨 아레나 이전의 대회 개최지에서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청소년이였던 것으로 판명된다.(가끔 성인분들 오시지만 그게 10%도 안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타당성에 맞는 결론이다.)
또 하나는 스튜디오 맵의 특성으로 밝혀진 유저들의 나이 판정이다.
대표적으로 짱구집이 있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짱구는 못말려 라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은 어른도 볼 수 있다. 라고 말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중 고등학생 아이들이 어릴 시절 보던 애니메이션이 맞다. 이외에도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맵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일반적으로 만든 맵 또한 심상치(?) 않은 애니메이션 그림들로 보아 유저들의 연령대는 65%정도 중 고등학생인 걸로 판명된다.
-개발진이 유저들을 대부분 거르는 이유-
넥슨 카스온라인 개발진이 건의사항이나 신고 등을 해도 대부분 넘기는 이유의 첫 번째는 명확한 타당성이 없는 증거가 대부분이고 ex)어떤 유저가 비매짓을 했다.라는 신고 후~=명확한 캡처사진이나 또 다른 증거를 요구.=없음.=끝
두번째는 개발진들 자본 창출에 대한 연결선이 도달하지 않는 내용들 ex)체인지 샷 복구 의견.=자본이 없는 무자본층이 점수를 내기 위한 것.= 현 괴물급 매그넘 런처나 피닉스 같은 무기와 연관성 없음.=최대한 성의있어 보이는 매크로 답변으로 마무리.
마지막은 개발부서를 먹여살리는 유저들이 65%의 저자본 유저들이 아닌 나머지 25%정도의 상위 또는 최상위 막대한 현금으로 매꾸는 유저들이다. 본인들이 잘 생각 해 보아라. 같은 사람이라도 본인에게 더 이로운 쪽으로 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이치 아닌가? 개발진들도 당연한 것이다.
-말하고 싶은 것-
분명 본인이 개발진 들어가서 시스템을 좀 뜯어고치고 싶다.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과 현실은 다르다. 만약 들어간다 해도 직장 선 후배간에 무언의 압박이 없을까? (1년차와 5년차의 레벨이 같을까? 선배가 뻗을 수 있는 범위는? 난 그 곳에서 무슨일을 할까?)
그 조직 안에서도 뻗어나가려는 방향성이 있을테고 그 소수가 바꿀 수 없다.(바꾸더라도 오랜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게임 방향이 옳지 않다고 판단되면 다른 게임을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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