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가 원하는걸 혹은 혹하는걸 손에 넣고 싶어 하기 마련
던파를 예로 들자면 몇달전 했던 12/7 리버 무기를 뿌린 이벤트나 현재 80제지만 자에픽 무기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있음
실제로 뭐뭐 주는데 복귀 할까요? 라는 글이 던공카에 존1나 올라오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함
현재 접거나 복귀 유저들의 게임시작 이유는 별거없음 크게 4가지임 (아닌 사람도 물론 있음)
" 뭘 엄청 뿌리더라?" "접속했더니 이걸 주네? 오.." "간만에 추억팔이좀 해볼까?" "오 새로운게 나왔네?"
무언가 콩고물이 자기한태 떨어지면 좋아하면서 그 게임을 다시 재시작하기 마련
자기도 소장하고 얻을수 있다는 희망 . 새로운걸 써보고 싶은 욕구 게임사들이 이걸 노리고 사람들 끌어모으는 거지
요즘엔 사람들 인식이 그래서 그런가 뭘 안주면 잘 시작들을 안함
카스 경매도 마찬가지 FPS 라는 틀에서 자기가 원하는 무기 소장하긴 쉽지 않은법 그런데 경매라는게 똭 하고 나왔네?
필자도 눈돌아가서 그래서 복귀해서 이것저것 무기 다 산거임
경매 상시로 돌리면 사람은 늘어나곘다만 아까 어떤분 댓글단거 봤는데 시세가 아작이 남
이건 어쩔수없음 두마리 토끼 잡는게 게임에서 쉬운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