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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급식들 ㅜㅜ모바일에서 등록
2017.07.23 22:05 조회 : 17
Lv. 14 헌금훔친스님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그냥 급식이나 처먹을줄 알지

앞으로 **올 고통에 대해선 잘모름..

그것은 마치 우주를 혼자 떠도는 소행성 처럼

춥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길.

소행성은 언젠가 더 큰 행성에 부딪혀 죽는다.

그것도 모른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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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ㅋㅋㅋ신검 Lv. 1모바일에서 등록여자 2017.07.23
  • 흐흐흑 Lv. 1선대인류 201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