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튜디오 OBT
내 맵 정보 보면 5월 11일(오픈일)에 제작한 맵인거 보인다.
이벤트는 기억상+넥슨캐시 사용내역 조회 결과 5월 19일부터 시작했고
지난 스튜디오 OBT때 플레이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맵에 정말 별거 없었던 5월 11일 12일에도 최상위권이었음.
이벤트 시작한 날은 6등이었고.
이벤트를 통해 4등까지 올라갔다 => 원래 내가 있어야 할 자리보다 2 ~ 3등정도 올라갔다는건 인정하지만
홍**로 상위권이 된건 절대 아님.
요약 : 5월19일에 이벤트 시작할때부터 6위였고 최종 4위이니 이벤트로 자잘하게 올라간건 있지만
이벤트만으로 상위권은 절 . 대 .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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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튜디오 정식오픈
오픈하자마자 2시 34분에 맵 바로 올렸고 , 첫 판부터 풀방을 채우고 3시 30분경엔 풀방이 3개 넘어가고
짜잘한 방이 여러개 생기는 등 최상위권 이었음.
그 상태에서 플레이 후 스샷을 남기면 프탑독 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4번째 올렸던 jwun이라는 사람이
글을 올리고 받자마자 글삭해버리고 귓으로 조롱을 함.
기분 더러워서 바로 이벤트 그만했다.
요약 : 원래 상위권이었는데 홍보 이벤트 하다가 먹튀->귓조롱하는 일이 발생 , 기분 나빠서 그만둠.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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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플레이 인증을 하면 탑독기 주는 이벤트에 대한 문의 답변.

이건 탑독기 걸고 응원왕 선발하는 이벤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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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문제없다함.
그냥 나는 돈없는데 쟤는 돈써서 저런 이벤트하네 ㅡㅡ
하고 배알*** 거지마인드냐 뭐냐;
+
추가로 애초에 후보작 심사대상은 아래와 같다.
1. 맵 창의성
2. 맵 추천수
3. 맵 큐브수
인데 이 중에 큐브를 돈받고 판대하고 , 현금을 써야만 응원 가능한 포인트를 얻을 수 있게 바뀐 이 시점부터
자본이 투입되어 가진사람이 유리한 , 불공정 경쟁은 이미 시작된 상태임.
그런 상황에서 자본이 포함된 홍보가 문제가 된다?
->운영진도 문제없다 , 오히려 자기들 매출 늘려줘서 이득보는거지
어떤 이득?
해독기 판매수익(진행자) , 응원포인트 구매수익(참여자) 전부 다.
이런 상황인데도 자기 없는거 티내는건지
욕하는 종자들이 있다는게 놀랍고 놀랍다
한명 두명이면 글 쓰지도 않았을텐데
그런 애들이 너무 많아서 글 쓴다
+ 욕 하려면 안 말릴테니 해보세요. 그냥 넘어가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