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를 입력하여 복권을 파는데 늙은이보단 젊은이의 미래가 나라발전에 이득이 된다하여
젊은이에게 당첨권을 절대 우선권을 준다
또한 이러한 당첨조건은 공표되지 않았으나 복권협회측은 인정한다
위 내용을 볼때 주작입니까 합당한겁니까?
넥슨의 해독기, 이벤트당첨 또한 위 내용과 같다
각 최고급 확률 1%로 정하였지만 계급이 낮은 유저와 높은유저의 적용확률이 다르다는걸 넥슨측은 인정한다
(문의하면 다행이 이 사실은 답변해준다)
결론 공지되어있는 확률은 표기상일뿐 아무 의미가 없다.
또한 정해진 수량과 무한한 수량 1%의 확률인지는 표기되어있지 않으나 차이점은 극과극이며 필자가 지금껏 데이타를
통해 지켜봤을때 정해진 수량에 -+ 조절기능 추가되어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카스 유저들의 활기찬 게임문화를 위해 조정을 해주는것이 주작인가?
항상 신규유저 유치와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넥슨측의 감사의 말씀드리며 해독기 긁으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