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군대간다고 스컬9포함 이것저것 갈아버린게 이렇게 후회될줄이야 ㅅㅂ
지금 머가리 함마로 한대 쳐맞은 느낌이다. 프독기를 이렇게 놓치다니 ..
얼마전 내돈내고 프독기100개질렀다가 똥만뜬거와 빙클 청도 똥될까봐 빙고2칸 남겨놓고 미뤄둔것 때문에 더 휴유증이 크다
결국 1만마일리지 받은걸로 개똥된 청도 오늘얻고 창고에 처박아둿다.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하소연좀 함 이해좀
힐링하러 던파나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