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고민고민하다가
연말 보너스가 통장에 입금되었다는 문자가 뜨자마자
그냥 바로 냅다 질렀습니다..
원래 3월 2일쯤에 받을수 있을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택배사가 휴무라서 오늘 받게 되었네요.
아무튼 가격은 좀 비쌌지만 해보고 싶었던 만큼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