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안좋지만 신규 휴먼 보상으로 주던것.. pc방에서 1시간 플레이하면 1일 짜리 주기도햇었음.
타르 처음 나왓을시절..
예는나왔을떄 어디든지 만능이엿지만 지금 안쓰는무기 ( 뉴클에선 자주보임 )
(일일보급에 들어갔던 총임. 30일로.)
예.. 크로스보우..
솔직히 예도 높은 넉백으로 좀비를 밀어서 시간을뻐기는 무기..(예전당시 킬은무슨 생존을위해 싸웟음.)
꼭 고수들은 하나씩있던 아이템 예전사람은 지금도 선물함에잇음.
비싼가격에 초보는 꿈도못꿧던 아이템.
밴시 + 피의칼날. 이거 1일치씩 줄떄 한번씩써봣음.
썌긴썐대 그떄는 뭐가뭔지 몰라서 못쓰겟더라.
확 인 사 살 나오고 스탬퍼나올떄. 이건내가 돈없어도 한번은 사봣었던건대. 스탬퍼가 진짜사기엿음.
뛰유없던 인간들도있어서 스탬퍼로 g 깐다음에 올라가서 다죽임.. 진짜 좀비사기의 시초엿던거같음(내입장)
예전 신규유저보급 복귀보급 이거 진짜 뛰유떄매 계속쓰다가
총이안좋아서 저거 자동샷건 레드 쓰면서 햇었지..
그떄문제는.. 자샷도못썻어...
다 장전해야 나가는줄알고 열심히 7발 채워서 쐇지.. 그떄가 재밋었다..
이새 ㅡ끼가.. 좀비학살의 시작점이지.. 성수수류탄 출시..
당시 2011.07.14
흑포가 나오기 '전!' 에 출시되엇어. 흑포가 진정한 모진출타 좀비 학살 무기지만.
그전에 최고 학살무기 볼케이노랑 성수들면 거의 무적시절.
이게 진짜 사기엿어..
해머에다가 이무기 우클릭하나면 아파트에서 죽는일은없었지.. 하지만 그떄는
초록좀폭은없고 빨간폭만잇었으며 빨간폭도 돈주고삿어야되가지고
부팅으로 아파트 올라가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