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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기 참 그지같은게
2016.02.07 02:48
조회 : 68
타이밍이다 시간대다 하는데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런게 존재한다 한들 우리는 알수가없는게 문제다.
어제 12시7분에 년이 떴다고 해서
오늘 또 12시7분에 뜨는 것도 아니다.
또한 시간을 재어보니 년이 30분에 하나 뜰데도 있고
연속으로 2개가 뜨는 경우도 있다.
필자는 이러한 혼란에 빠진적이 있다.
(30분동안 해독기에 년이 뜨지않는 것을 본 필자는 약 200여 개의 해독기를 개봉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꽁독기로 보이는 한 유저가 년을 먹었다.
당황스러운 필자는 다음 시간을 노리기위해 잠시 개봉을 중단했다.
그런데 1분도 지나지 않아, 또다른 유저가 년을 획득했다.)
정말 답도없고 알수가 없는 것이 해독기이다.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런게 존재한다 한들 우리는 알수가없는게 문제다.
어제 12시7분에 년이 떴다고 해서
오늘 또 12시7분에 뜨는 것도 아니다.
또한 시간을 재어보니 년이 30분에 하나 뜰데도 있고
연속으로 2개가 뜨는 경우도 있다.
필자는 이러한 혼란에 빠진적이 있다.
(30분동안 해독기에 년이 뜨지않는 것을 본 필자는 약 200여 개의 해독기를 개봉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꽁독기로 보이는 한 유저가 년을 먹었다.
당황스러운 필자는 다음 시간을 노리기위해 잠시 개봉을 중단했다.
그런데 1분도 지나지 않아, 또다른 유저가 년을 획득했다.)
정말 답도없고 알수가 없는 것이 해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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