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루머가아닌
자신들이 당했거나 지인들이 당한
부당한 대우들이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9시반쯤에 제가 스태프분과 대화해본적이있지만 그걸로는 역부족인거같습니다
(따진게 사전공지 왜 제대로안하냐 이정도 밖에없었거든요...)
집에가신분들은 어쩔수없지만
주변에계신분은 같이 소리내어 도와주시면좋겠습니다.
최소한 뭐라도못한다면 뭔가 할수있는선에서는 소리를 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