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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42 토르AND로키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나한테 지친구때려서 팔한쪽 못쓰게 만들었다는 말은왜함?
 
그리고 근처에 사는친구들 부르면 약 20명쯤 되는데
 
까불면 애들데리고 집박살 내러간다며 협박하는건 뭐임?
 
아무 잘못없는 나한테 선시비 걸어놓고선
 
내가 겁먹고 '어이구 미안합니다' 라며 사과하길 바란거임?
 
뭔생각으로 으름장 놓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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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웃긴게 지가 키우는 고양이꼬리잡고 패대기쳐서 죽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놈임 제정신 아닌거같음 애들풀어서 생판모르는 내 집주소 수소문한다하고 조만간 집문 활짝열어놓고 맞이하라며 헛소리함 Lv. 1토르AND로키 2015.09.06
  • ㅋㅋㅋ ㅈㄴ웃기노 Lv. 1모바일에서 등록셀즐리 2015.09.06